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6,847
2019.10.09 13:08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PC방 산업의 미래
다음글 :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0.09 13:27
14.♡.230.54
신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콘칩이저아
2019.10.09 13:48
106.♡.118.7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ssee
2019.10.09 20:52
175.♡.46.3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0 13:03
121.♡.91.172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6
1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6
2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1
3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8
4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
5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5
1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3
2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
2024.12.24
4
댓글 :
3
2022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2024.12.24
1
댓글 :
5
2319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0
댓글 :
1
278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2024.12.21
12
댓글 :
6
2625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
2024.12.20
6
댓글 :
8
248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
2024.12.20
2
댓글 :
8
2388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2024.12.20
5
댓글 :
13
3106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
2024.12.20
3
댓글 :
7
2042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3
댓글 :
1
2075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5
댓글 :
2
289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