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7,862
2019.08.15 10:29
3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815 광복절날 순수한 마음에서 한 지나가는 아재가...
솔까 영화에서나 나올 이야기임...저분은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까?
그동안은 기술부족으로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제는 기술도 올랐겠다
못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이번 사태를 긍적적으로 잘 마무리 짓고 친일파 후속들 정재계에서 정리하고 재산도 싸그리 몰수 했음 좋겠네요!
방산비리 사형
이거만 되면 진짜
국방력은 아시아 탑!
아그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대한민국이 될텐데..
현실은 국회의원이
우리 일본이 ..저희 일본이.. .
이러고 있다
빨갱이놈들도 죄다 척살해야 나라가 재대로 돌아가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