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경찰이 공격당할때 제대로된 대처방법
9,025
2019.05.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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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와두루미
2019.05.18 11:16
14.♡.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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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 태클 속이 후련하네 ㅋㅋㅋ
도선생
2019.05.18 13:56
118.♡.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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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꽂아버리넼ㅋㅋㅋㅋ
크크크
2019.05.19 13:56
211.♡.16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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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골드버그를 아시는분
현실에선
2019.05.18 16:19
116.♡.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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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기다려주지 않지.. ㅋㅋ
바르사
2019.05.18 20:55
211.♡.14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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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붕
2019.05.18 23:28
115.♡.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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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추천 기능이 없네ㅋㅋ
ㅇㅇ
2019.05.18 21:39
118.♡.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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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굿잡굿찹
hyunee
2019.05.18 22:10
223.♡.14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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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미식축구의나라
ㅋㅋㅋ
2019.05.19 00:42
14.♡.2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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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이지 교범도 범인 주위 물리던가 막는걸텐데 시밤
ㅇㅇ
2019.05.19 11:38
2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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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남자혐오라느니 과잉진압이라느니 개소리 안나오는게 정상적인 반응이다.. 여기 기어오는 여초들은 좀 보고 배우길
냉탕과온탕사이
2019.05.19 15:16
21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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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집회 시위같은거 관리할때 여성 시위자들 전담한다던지 민원업무를 본다던지 여성이나 아동 범죄에 대응하는 섬세함 같은건 여성이 더 뛰어날것같음), 여경 비율이 지금처럼 클 필요는 전혀 없는듯. 현장에서 여성범인도 아니고 남성 범인과 대치할 필요가 있는 지구대나 형사쪽 업무에서는 여성이 투입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냥 신체 멀쩡한 일반인 남자 하나가 여경 10명 정도는 초토화 가능할듯 ㅋㅋ
스타맨
2019.05.19 17:09
182.♡.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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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흑인 경찰이 목숨 구해준거 아님? 총맞아 뒤질수도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