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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6,121
2021.01.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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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감내하기엔 너무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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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윈터스
2021.01.11 15:45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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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니디솢두
2021.01.11 15:54
180.♡.16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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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만과편견
2021.01.11 16:02
175.♡.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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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15지네요
2021.01.11 17:15
1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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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푸루딩뇨
2021.01.11 18:27
223.♡.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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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스피맨
2021.01.11 18:34
125.♡.1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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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루딩뇨]
...
...
뱌뱌
2021.01.11 19:12
218.♡.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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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하얀거탑
2021.01.11 19:18
118.♡.1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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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옵티머스프리마
2021.01.11 19:55
121.♡.12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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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갲도동
2021.01.11 22:51
39.♡.2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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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이브
2021.01.12 00:38
14.♡.1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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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릉25
2021.01.12 22:32
21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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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비통하네요;;
하아...... 비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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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