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 빌게이츠도 대학 중퇴였지.. 빌게이츠왈 본인은 기회가 있었고 운이있었다고 함부로 따라하지말라고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거 한다고 자퇴하는 현실 중퇴자들 대부분이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카페,패스트푸드 같은 알바지만.. ㅠㅠ
나도 대학 2학년때 다른거 다 A받고 한 과목만 B0 받아서 교수님한테 메일로 따졌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 잘 성실히 한거 인정하지만 결론은 정답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썼다고 정정안됨... 근데 후회없음.
어떤 과목은 소논문 쓴다고 연구주제 가지고 가면 이런건 박사 논문 수준 주제, 연구량인데
한학기만에 니가 쓸 수 있겠냐고 하기도하고. 의문에 의문이 드는거 계속 질문하고 나름의 답찾으려하고 (사실 정답이 없는것도 있는데) 찐의미에서 공부는 제대로 했던거 같음.
성적 장학금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 포기하면 질문왕되고 내 공부하고 싶은대로 공부하는 것도 내공쌓는데 더 좋지않은가 싶음.
음... 솔직히 대학다닐때 4년 내내 성적우수장학금 계속 받으면서 지냈었는데.
취업활동할때 느꼈던게 4년내내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알려주신거 그런거만 했더니... 그냥 저냥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기업은 못들어갔는데...
정작 학점은 평범한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대학을 즐겼던 친구가 더 좋은 회사로 입사를 하더라...
그때 정말 느꼈던게 아... 대학 다닐때 난 그냥 공부만 했구나 다른 경험을 하는 걸 중요시 하지 않고... 솔직히 후회가 많이 되더라..
내가 하고 싶은거 한다고 자퇴하는 현실 중퇴자들 대부분이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카페,패스트푸드 같은 알바지만.. ㅠㅠ
나도 대학 2학년때 다른거 다 A받고 한 과목만 B0 받아서 교수님한테 메일로 따졌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 잘 성실히 한거 인정하지만 결론은 정답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썼다고 정정안됨... 근데 후회없음.
어떤 과목은 소논문 쓴다고 연구주제 가지고 가면 이런건 박사 논문 수준 주제, 연구량인데
한학기만에 니가 쓸 수 있겠냐고 하기도하고. 의문에 의문이 드는거 계속 질문하고 나름의 답찾으려하고 (사실 정답이 없는것도 있는데) 찐의미에서 공부는 제대로 했던거 같음.
성적 장학금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 포기하면 질문왕되고 내 공부하고 싶은대로 공부하는 것도 내공쌓는데 더 좋지않은가 싶음.
취업활동할때 느꼈던게 4년내내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알려주신거 그런거만 했더니... 그냥 저냥 괜찮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기업은 못들어갔는데...
정작 학점은 평범한데 다양한 활동을 하고 대학을 즐겼던 친구가 더 좋은 회사로 입사를 하더라...
그때 정말 느꼈던게 아... 대학 다닐때 난 그냥 공부만 했구나 다른 경험을 하는 걸 중요시 하지 않고... 솔직히 후회가 많이 되더라..
근데, 자기 생각없이 배운 그대로로만 시험을 봐야 학점을 잘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