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다 의미없음
그들의 논리는 장기적으로 시간지나면 부작용으로 ㅄ될거라 생각하는거라서 ㅋㅋ
공포선동은 예전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잘 먹히는 수단이 될 거라는거는 확실

미접종자들은 국가가내는 통계는 안믿는다라는음모론이니

중환자와 뒤지는건 거의 미접종자지.. 이걸 초반부터 설명했는데도 이해못하는거보면 타진요와 페미가 계속 떠오름.

가장 직관적이고 반박불가의 통계인데
안티 백서들은 이거만 빼고 겉돌면서 항상 븅신같은 헛소리를 함

그나마도 정신차리고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이제는 그냥 병...신력 보존의 법칙의 영역 임.

냅두는거 밖에는 별 수 없지 뭐.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4차접종 시행한다고 하면 앞으로 맞을일은 없을것 같네요. 부작용 한번 쌔게 겪으니 겁납니다. 주사 맞을수록 점점 안좋아지네요ㅠㅠ 아파보니까 접종 강제로 하는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나라에서 주사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은 왜 사망한건지도 좀 깨끗하게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맞으세요 하지말고.

[@뚝딱뚝딱] 안타깝지만 변이가계속일어나고있고 백신도 계속 업데이트될듯 정부는 백신패스 고수할거고 4차 5차 안맞으면 사회생활 불가능

[@뚝딱뚝딱] 나도 부작용있고 2차이후 심하게 아파서 몇달째 세브란스병원에서 아직도 치료받고있음. 그래도 계속 맞긴 할거임. 다만 서두르진 않을거고요.
정부에서 제대로 밝히고있고, 다만 너가 다른 찌라시글을 더 신뢰있게 믿고 흔들리니까 그런거지.

[@제이탑] 2차까지 괜찮았다가 부스터샷 맞고 너무 아파서 쌩고생해보니까 생각이 달라집니다. 다신 맞을 생각 없구요. 찌라시로 치부하지마세요. 저는 다 맞고 제 생각 밝히는거니깐요.

[@뚝딱뚝딱] 주사 맞고 사망한 인과가 밝혀진 사람 통계가 나온게 채 10명도 없는데 이미 그런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정부가 숨기는듯이 생각하시는게 찌라시라는거져. 면역 상태에 따라 충분히 그때그때 다를 수 있는게 백신이져. 저도 2차때 명절이 껴서 술마시고 운전하고 혹사하느라 굉장히 고생했는데, 부스트샷때는 오히려 흔한 근육통과 발열조차 없었고 아무 이상이 없던데요? 부스트 접종시에 본인 컨디션이나 면역이 달랐을거란 생각은 안드시나요?

6%의 병.신들이 온라인에 얼마나 많이 깔려있단 소리냐 ㅋㅋ

회사에서 미접종자 조사해보니 두 부류더군
1. 지병이 있어서 의사와 상담후 결정
2. 저성과자+외골수.

6%만 백신에 불만인 것이 아니라, 맞은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안맞고 싶다임.

저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씨알도 안먹힘.
어차피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이 일어나는건 사실이다. 이것만 중요함.
그래서 결론이, 젊은 사람들은 어차피 중증가는 확률도 적고 치사율도 낮으니 괜히 백신으로 사람들 통제하려 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데이터로 설명해도 설명하는 순간 설명하는 사람이 대깨문이 되어버림.

저들에게 세계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뭘 하든 다 정부가 잘못했음.
자기들 딴에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에 놀아나는게 누군지 모르겠음.

매일 매일 네이버에 백신 안맞아서 사망한 젊은이들 뉴스로 도배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진심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