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미국 건강 보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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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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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ㅇ
<원본 링크>
American Healthcare: don't get sick!
https://imgur.com/gallery/hfPNV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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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으면 진료시간은 그것보다는 적더라도 돈은 진료비+약값까지 만원도 안 들었을건데
같은 상황이다 한숨만 나온다
울 엄마가 친찰을 받으러감.
5분? 의사 만나고 왓는데.. 46000원이 나옴. ㅇㅇ 위에 사람과는 비교도 안되게 적지..만..
진료비가 22000원 검사비가 17000원 그리고 기타 6000원?
진료비야 뭐.. 의사 만낫으니까 ㅇㅋ
검사비..?? 울마는검사를 받은게 없단다. 그저 의사가 전에 햇던 차트를 컴퓨터로 본게 다..
그리고 기타는 도무지 먼지를 모르겟단다.
그래도 중요한 병이니까 갔을거고,
교수특진 같은것일테니까요.
동네 내과가서 진료받는데 시술없이 만원이상 나오기는 쉽지 않죠.
너는 그냥 동네의원이나 가서 대가리에다 침좀 맞아야될듯
그리고 의문점이 있으면 쳐 물어보면 되는건데
대갈빡은 뒀다 뭐하냐 텅텅 빈거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븅ㅅ
일종의 덜 기다리기에 대한 보상금액 정도라고 보심 되고, 환자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진료 이지요.
위에 영상과 그걸 같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혼자 생각해봤자 답없음. RTV, 열공TV 후원시작하고 ,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