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3,412
2024.01.3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다음글 :
일본 군마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1.30 12:10
175.♡.131.230
신고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anjdal
01.30 20:09
222.♡.251.2
신고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퍼플
01.31 07:39
211.♡.180.152
신고
으휴 시발롬아
으휴 시발롬아
미소녀광
02.02 17:30
211.♡.143.26
신고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2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3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3
4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2
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1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5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5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3
1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2
2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2
3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2
4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1
5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평택에 미친1놈 출몰
2024.07.19
2
댓글 :
17
4650
또 다시 논란 터진 쿠팡
2024.07.19
3
댓글 :
1
3387
만취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2024.07.19
4
댓글 :
5
2736
감전 당한 남성 구한 80대 할머니
2024.07.19
9
댓글 :
6
2342
연두색 번호판 근황
2024.07.18
5
댓글 :
5
4790
여대생 4명이나 죽었는데 금고4년형 받은 버스기사
2024.07.18
4
댓글 :
5
3505
강국이었던 한국 유도가 망한 이유
2024.07.18
13
댓글 :
5
4127
"액트지오" 대표 연락두절
2024.07.18
6
댓글 :
6
3658
과로사했는데 골프 4시간이랑 비교하는 쿠팡
2024.07.18
2
댓글 :
5
2575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2024.07.18
1
댓글 :
3
1849
게시판검색
RSS
31
32
33
34
3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딸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