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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오전 5시경, 도쿄 시부야구의 요요기하치만구
빨간 옷을 입은 남자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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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의를 둘러보고는 새전함을 들여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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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일 없듯이 돌아가려고 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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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해있던 경찰들이 전속력으로 남자를 쫓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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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절도미수 혐의로 체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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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한국 국적의 무직 박용철 용의자 (38세)
그는 혐의를 인정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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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때문에 새전함에 있는 돈을 훔쳤고 1년 반 정도 요요기 하치만궁에서 3번정도 훔쳤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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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범인 잡으려고 매복작전한지 9번째만에 범인 체포함
요요기 하치만구 관계자: 범인은 반성좀 하고 필사적으로 노력한 요요기 경찰관들에게 감사인사 올림
일본 국우들 불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