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초순수 첫 생산에 성공
다음글 : 부자들이 유학 안 보내고 간다는 제주도 국제학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다못해 이름도 가명.
언제까지 가해자 인생만 챙겨 줄려는 건지...
정의 따위 없고 살아 남기 위한 남을 괴롭히고 재미 삼아 죽이고 범죄자는 억울하다고 하지만 한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과 그 어린 시절 부터 지켜본 부모는 무순 잘못인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학생부터 선생까지 ㅈㅈ
생명의 존엄성보다 학교의 명예를 더 중시하는걸 학생들이 고대로 봤을텐데
학생이 뭘 보고 배우겠어
임가영뿐 아니라 학교 관계자들도 싸그리 공범임
별다른 조직적 은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