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uej12]
솔직히 우리는 인터넷에서나 젊은 애들이 나이든 세대 욕하는거지. 현실에서는 아예 쪽도 못쓰고 개발리고 정치적인 발언권 자체가 아예 없는게 대한민국의 청년 세대인데요?ㅋㅋ
현명이고 뭐고를 생각할 필요도 없는게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게 대한민국 세대갈등임. 국회에 40대 이하가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실에서 청년들은 다 가진 기득권 세대한테 그냥 개쳐맞고 모든 권리 빼앗기고 거지 적선하듯이 던져주는 이런 저런 먹이에 이리저리 선동당해서 극우나 극좌들한테 희생당하면서도 본인이 희생당한지도 모르고 인터넷에서나 편갈라서 싸움박질하고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68혁명이라고, 이미 60년대에 일어난 기득권 베이비부머 세대의 권위주의에 대항해 일어난 혁명이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당연히 정치 사회적으로 몇십년은 생각이 뒤떨어져 있겠져. 경제적으로 따라잡았어도 우리는 앞으로 몇십년은 사회적 갈등이 극심할겁니다.
몸의 성장은 따라잡았어도, 정신의 성장은 아직 멀었으니. 복지하자고 하면 빨갱이라고 바로 욕쳐먹는 나라에서 유럽처럼 자유로이 정치적 스펙트럼을 내보이고 토론하는게 가능하겠습니까. 청년이 죽으면 나라가 죽는 이 상황에서도 기득권 세대는 전혀 위기의식따위 없고 더 독식하고 싶은 욕망으로만 가득찼는걸요. 그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전임대통령과 지금의 대선 후보가 당한 온 사회의 기득권 권력이 총동원된 린치를 보면 답이 나오져.
[@타넬리어티반]
그럴듯하게 말했지만 결국 특유의 뭐뭐해줘네.
그럼 그런 발언권이라는 걸 얻는게 쉬운줄아나.
그럴수록 누가 나를 기만하고 있는지 선동하고 있는지 분별할 줄 알아야지.
그 뒤에야 그 속에서 자신들의 발언권을 만들어가는거고. 뭐 3분 요리도 아니고. 안 해준다고 징징되는게 웃기기만하네.
[@ㅁㄴㅊ]
제 글의 어느 부분에 해줘라는 뉘앙스가 있는지요?ㅋㅋ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니 ㅈ대로 해석해서 비아냥거릴거면 커뮤에 댓글은 뭐하러 다세요?ㅋㅋ 누가 너를 기만하는지 너 혼자 잘 분별하면 뭐합니까? 그러지 못하는 애들이 아직 수두룩 빽빽인데요? 박정희 유신부터 민주화가 되기까지 20년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서구 문명들도 지금의 사회를 만들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했져. 너가 잘나서 잘 분별하고 발언권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뀔까요?
니가 니 스스로 믿는대로 분별있는 젊은이라고 치고, 열심히 발언권 만들어서 너같은 분별있는 젊은 이들이 수백만은 모여야 세상이 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시기가 오려면 아직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글이 어떻게 해석하면 해줘 징징으로 보이세요?ㅋㅋ
아! 징징‘되’는 맞춤법 구사하시는 분한테 너무 긴 뻘글은 읽고 해석하기 너무 장황하고 비루했나보군요. 죄송합니다 제 글 솜씨가 형편없이 장황하고 내용이 없습니다 ㅋㅋ
[@ㅁㄴㅊ]
맞는 말 한건데 모르면 공부하세요. 어디 커뮤에서 본걸로 해줘해줘 이 ㅈㄹ 교양없이. 68혁명은 2차대전 이후 부조리 뿐 아니라 당시 프랑스 좌익정권 샤를드골에 대항해 일어난 신좌파라고 보면 됩니다. 이 혁명으로 독일은 전후청산에 나섰고 네덜란드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개방적인 국가가 되었고요. 특히, 한국은 베트남 참전중이라 한창 증원하고있던 중인데 북한이 견제삼아 푸에블로호 사건 무장공비사건을 일으켜서 68혁명 대신 반공주의가 불었습니다. 이게 매카시즘입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죠 몇십년만에 빨갱이 누명 벗고 국가보상금 받은 분들. 우리나라도 이제 할때가 됐죠 아래로부터의 사회개혁.
프랑스 국민들의 답은 그걸 왜 어린 다음 세대에 부담시키냐
부자와 자본가 기업이 부담하게 하라입니다
반면 우린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와의 세대갈등으로 싸우고 있죠
어떤게 더 현명한것 같나요? 다들?
현명이고 뭐고를 생각할 필요도 없는게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게 대한민국 세대갈등임. 국회에 40대 이하가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실에서 청년들은 다 가진 기득권 세대한테 그냥 개쳐맞고 모든 권리 빼앗기고 거지 적선하듯이 던져주는 이런 저런 먹이에 이리저리 선동당해서 극우나 극좌들한테 희생당하면서도 본인이 희생당한지도 모르고 인터넷에서나 편갈라서 싸움박질하고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68혁명이라고, 이미 60년대에 일어난 기득권 베이비부머 세대의 권위주의에 대항해 일어난 혁명이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당연히 정치 사회적으로 몇십년은 생각이 뒤떨어져 있겠져. 경제적으로 따라잡았어도 우리는 앞으로 몇십년은 사회적 갈등이 극심할겁니다.
몸의 성장은 따라잡았어도, 정신의 성장은 아직 멀었으니. 복지하자고 하면 빨갱이라고 바로 욕쳐먹는 나라에서 유럽처럼 자유로이 정치적 스펙트럼을 내보이고 토론하는게 가능하겠습니까. 청년이 죽으면 나라가 죽는 이 상황에서도 기득권 세대는 전혀 위기의식따위 없고 더 독식하고 싶은 욕망으로만 가득찼는걸요. 그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전임대통령과 지금의 대선 후보가 당한 온 사회의 기득권 권력이 총동원된 린치를 보면 답이 나오져.
그럼 그런 발언권이라는 걸 얻는게 쉬운줄아나.
그럴수록 누가 나를 기만하고 있는지 선동하고 있는지 분별할 줄 알아야지.
그 뒤에야 그 속에서 자신들의 발언권을 만들어가는거고. 뭐 3분 요리도 아니고. 안 해준다고 징징되는게 웃기기만하네.
니가 니 스스로 믿는대로 분별있는 젊은이라고 치고, 열심히 발언권 만들어서 너같은 분별있는 젊은 이들이 수백만은 모여야 세상이 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시기가 오려면 아직 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글이 어떻게 해석하면 해줘 징징으로 보이세요?ㅋㅋ
아! 징징‘되’는 맞춤법 구사하시는 분한테 너무 긴 뻘글은 읽고 해석하기 너무 장황하고 비루했나보군요. 죄송합니다 제 글 솜씨가 형편없이 장황하고 내용이 없습니다 ㅋㅋ
참된의웡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