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을 더 팠더니 우병우가

대장동을 더 팠더니 우병우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01.18 12:37
혼돈의 도가니탕이구먼
케세라세라 2023.01.18 12:48
검찰은 지금 있는넘들 다 갈아치우고 다시 뽑아야 할정도로 부정부패가 심하다.
몽헤알 2023.01.18 13:34
에효
칠리치즈오감자 2023.01.18 13:53
수상한변호사우병우
낭만목수 2023.01.18 15:16
이거..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데?
느헉 2023.01.18 16:45
분명히 빨간색 인데
분명히 파란색 인데
포기하지 않고 아무색이나 막집어던지다 보면 결국 까만색이 됨.

정치하는 놈들 다 똑같지 뭐. 이런식으로
잉여잉간 2023.01.18 16:52
김만배 녹취록에 나왔음
대장동 파봐야 검새새1끼들일아 국힘 밖에 안나옴
Doujsga 2023.01.18 18:12
[@잉여잉간] 이재명이 검찰 조종했다고 하면 됨
스카이워커88 2023.01.21 11:28
[@Doujsga] 검찰을 조종하는'이재명을 검찰이 조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됨 ㅋㅋㅋㅋㄱ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2025.04.14 198 1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2025.04.14 187 2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1 2025.04.14 1171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1137 1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3 2025.04.14 1368 4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902 0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1052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1030 0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1171 2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1054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2 2025.04.14 1176 5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796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2025.04.14 1132 2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1042 2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906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8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