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녹취록 공개

대장동 녹취록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9019





박영수 : 윤 최최측근





이재명을 빠르게 죽여야만 했던 이유가 들어나겠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1.12 22:03
지이이이인~작에 알고 있던 사실.
인지지 2023.01.12 22:11
대규모 토목건설사업에 늘 정치권과 검판새 사법쓰레기들이 있었지

엘시티만 제대로 파도 수십명일것임 파다보니 대선배들 나오니
덮어 덮어 ㅋㅋㅋㅋ
대장동도 파다보니 국민의짐덩어리와 사법 쓰레기들 나오니 덮어 덮어 ㅋㅋ

이젠 fc로  변경하고 그걸로 ㅈㄹㅋㅋㅋㅋㅋ
불룩불룩 2023.01.13 01:57
사법개혁을 안하면 이나라는 망해
디오빌 2023.01.13 07:40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건 담당검사 '굥석열'

2014년 남욱 왈, "4천억짜리. 4천억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야, 이거는 문제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배할 거다"
낭만목수 2023.01.13 08:06
그 힘의 근원을 박살내지 않으면 이나라에 미래는 없지... 근근이 남미꼴 피하려 버티고 있는데, 삽시간에 남미꼬라지 날거가튼 기분..
한두번더 2023.01.13 08:58
이런글에는 왜 2찍들 주둥아리 닥치고 있는지..
쉴드치러 한놈도 안 오네
Doujsga 2023.01.13 13:08
[@한두번더] 새끼... 선택적 정의 선택적 공정
선택적 댓글 모르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1.13 09:05
사법개혁과 더불어서
언론개혁도 또한 필수임
검찰에서 던져주는 그대로 받아적는 기더기들...
케세라세라 2023.01.13 13:46
[@다크플레임드래곤] 언론탄압이라 ㅈㄹ을 해도 세무조사 싹~ 털어야 함.
스카이워커88 2023.01.13 13:55
모지리 검사놈을 대통령 당선시킨거 자체가 모지리들이지 뭘 기대한거야
야옹냐옹이 2023.01.13 18:58
전과4찍들 상상이상이네ㅋ 음주사범이 대장동 기획한거라고ㅋㅋ 음주운전자 밑에 김만배랑 남욱이 있었는데ㅋㅋ 븅신들 그러니 전과 4범이나 찍지ㅋ 전과5범(진)
인지지 2023.01.13 21:49
[@야옹냐옹이] 모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정리좀 하고 써 인간아 ㅋㅋㅋㅋㅋ
돈 받을래면 성의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Doujsga 2023.01.13 23:20
[@야옹냐옹이] 이재명이 기획함 - 지가 기획한 대장동 건에 대해 돈을 국힘한테 몰아줌, 지가 받은 돈이 없음, 지한테 올 돈은 지 밑에 있는 애들이 다 쓰고 오백만원 미만만 넘겨줌.
혹시 IQ가 70미만임?
낭만목수 2023.01.14 05:24
[@야옹냐옹이] 니 대가리가 그모양 그꼴이니 답글도 그꼴이지. 최소한의 '생각'이란게 있으면 이런덴 조용히 있는거야. 하긴... 말해도 뭔말인지 모를텐데 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9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897 1
20308 ㅋㅋㅋㅋㅋㅋㅋ 댓글+6 2025.09.04 931 5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9 2025.09.04 968 3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1 2025.09.04 729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4 2025.09.04 1029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477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667 1
20302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640 1
20301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3 2025.09.04 719 3
20300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3 2025.09.04 1115 1
20299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616 0
20298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440 0
20297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625 2
20296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566 2
20295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2 2025.09.04 846 1
20294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12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