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신1천지 포교 방법

소름돋는 신1천지 포교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11.28 13:16
뭐야 트루먼쇼야?
간쨩 2022.11.28 13:21
흔한 다단계 수법인데
즐감하세용 2022.11.28 13:26
요즘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넹
돌볼돌 2022.11.28 13:55
이건 진자로 저도 당함 ㅇㅅㅇ 심리상담이라더니 갑자기 성경공부로 넘어가고 쌔해서 그만둠 그거 소개한 친구는 지금 신천지다니고 거기서 여친도 만들고  다니고 있음 졸라 오랜친구였는데 ㅋㅋ 속일줄은 상상도 못함 지금은 손절쳐서 안만남
갲도떵 2022.11.28 13:57
종교가 참 무서운게...안 믿는 우리들은 저게 뭐가 좋다고 저러고 있누 ㅉㅉ 하고 있지만

믿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믿는거고 본인들이 진심으로 믿고 좋다고 착각하니까

다른 사람한테도 진심으로 권유하고 끌어들일려고 하는거임

그 진심에는 이렇게 좋은걸 나만 하지 말고 나랑 친하고 내가 좋아하는 너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순수하지만 소름끼치는 의도가 깔려있다는거임

그래서 더 소름이야
스카이워커88 2022.11.28 14:05
정신병의 일종임
낭만목수 2022.11.28 14:53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고 했지? 아마? 그거 정확한 말인듯.
Doujsga 2022.11.28 17:29
[@낭만목수] 그 단어가 인민의 독약을 만들어버린 공산주의자 스탈린에게서 나온게...
RmooN 2022.11.28 17:10
종교에 대해 부정적이라 안속을거같은데 단체로 지룰하면 넘어가긴하나보네
왘부왘키 2022.11.28 22:17
[@RmooN] 환경을 그렇게 세팅하니.... 안믿는 나혼자 이상한 사람이 되도록 만듬.
돌볼돌 2022.11.28 19:43
ㅇㅅㅇ 저도 넘어갈뻔함 젤 친한친구가 그러는데 누가 의심하것음 ㅋㅋ  게다가 친한친구포함 세명이서 나 하나 속이자고 달려드는데 ㅋㅋ
진심 설마설마하다가 갑자기 신앙공부로 넘어가고 그때서야 와..아닌거같다 함 웃긴건 그때까지도 친한친구를 의심안했다는거임 ㅋㅋ 좀 지나고 그친구에관한 소문이 나고 진자로 실토까지 듣고서야 와 함 ㅇㅅㅇ
아그러스 2022.11.28 20:40
한창 외로울때 참한 여대생이 꼬셔서 간적있음 근데 여대생은 이미 다른곳에 심신을 바친거 같아서 손절치고 나옴
2022.11.29 00:23
가독성 없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2 2025.03.28 3467 8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0 2025.03.28 3850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3274 7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3236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529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2782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2165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2233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2661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 2025.03.28 3177 11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2277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2545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2438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 2025.03.28 2923 6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3817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38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