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 20년만에 최대 실패작 등장

디즈니 애니 20년만에 최대 실패작 등장



 

https://twitter.com/TheWrap/status/1596559212179750912?s=20&t=FPQ8EZyBp1XMBCZAWsckzw


10대 청소년 게이 주인공 논란이 있었던 작품


최근에 개봉한 [스트레인지 월드]가 보물성 이후 디즈니의 최대실패작이 될거라는 예측이 나옴


제작비는 1억 2~3천만달러가 들어갔는데 개봉 5일간 2000만달러의 저조한 수익이 나올거라고 예상중


 


 



 

또한 디즈니 애니 사상 처음으로 시네마스코어에서 A등급을 얻지 못한 작품이 되기도 했음


다양성 추구하기전에 영화부터 먼저 잘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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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jsga 2022.11.28 10:49
이ㅈㄹ난 회사를 보고 월트 디즈니는 무슨 생각 할까
갲도떵 2022.11.28 14:00
다양하고 신박하게 여러가지 방면으로 말아먹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목수 2022.11.28 15:00
마블도 말아먹고 애니까지... 여윽시.인간사 영원한건 없더라.
웅남쿤 2022.11.28 20:20
PC질에 지들끼리 훈장달기 놀음하더니 ㅉㅉ...
LGBT 흑인 아시아인 장애인까지 다 때려넣지 않으면
폭압적인 고정관념의 산물이라고 비판하는 대가리깨진 것들이
헤드디렉터로 있으니 답이 없다
꾸기 2022.11.28 20:25
미친거냐??  아동들이 보는데 게이가 등장해??
얼마나 많은 부모가 그걸 아이들한테 보여줄까?? ㅋㅋㅋㅋㅋ
룩붓 2022.11.29 10:09
[@꾸기] 애들이 게이 보는게 어때서? 문제는 그게 아닐텐데?
꽃자갈 2022.11.28 20:32
보물성은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소리라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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