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최소주문금액 간신히 넘기면 듣는 말

베스트

배달 최소주문금액 간신히 넘기면 듣는 말

 7

이전글 : 일본으로 시집간 누나

다음글 : 조두순 부부의 신종 재테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11.26 11:33
신고
자영업자 마인드 저 따위면서 망하면 누굴 탓 할까가게 망하면 정부탓 남탓하지
jps90 2022.11.26 12:21
신고
무친 자영업자네 그럼 뭐 맥날이나 이런데 세트에서 음료는 최소배달금액에 제외 됨?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11.26 14:51
신고
그냥 다떠나서 음식보다 술이 마진율 높지 않나..?
FLOOD 2022.11.27 00:04
신고
시켜먹어도 지.랄이네
낭만목수 2022.11.27 07:18
신고
그냥 다음부턴 걸러버리면 됨. 자따우 마인드로 장사를 하겠다니 참..
테클충 2022.11.27 18:26
신고
뭐징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음식보다 술이 마진률이 클텐데?
그들식 주작 아닐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6개 2025.03.28 1844 5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7개 2025.03.28 2608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217 5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개 2025.03.28 2307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706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1929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450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1503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1848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개 2025.03.28 2227 8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1584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개 2025.03.28 1819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718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개 2025.03.28 2177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3134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개 2025.03.27 310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