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거하다 사람 괜찮으면 결혼하고 아님 말아야지
자기 자식 키우는것도 힘든데 남의 자식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닐듯 그냥 동거하다 사람 괜찮으면 결혼하고 아님 말아야지 자기 자식 키우는것도 힘든데 남의 자식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닐듯

정신이백년 나간 여자 ㅃ2 정신이백년 나간 여자 ㅃ2

저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문자로 꺼낸다는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임 저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문자로 꺼낸다는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임

자고나서 한얘기  일듯 자고나서 한얘기 일듯

나 아는 사람은  여친이랑 결혼까지 약속하고 동거하면서 결국 여친 임신하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니  어떤 남자가 계속 찾아와서 알아보니  찾아온 남자는 남편이었고 이혼소송 중이었고  중학생 아들까지 있었음.  그 이후로  계속 싸우다가  여자는 아이 낳아놓고 사라짐. 나 아는 사람은 여친이랑 결혼까지 약속하고 동거하면서 결국 여친 임신하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니 어떤 남자가 계속 찾아와서 알아보니 찾아온 남자는 남편이었고 이혼소송 중이었고 중학생 아들까지 있었음. 그 이후로 계속 싸우다가 여자는 아이 낳아놓고 사라짐.

[@왘부왘키] ㅎㄷㄷㄷ ㅎㄷㄷㄷ

말하려다 못했겠지 일주일만에라도 말했으니 남자가 잘 선택하면 될일 말하려다 못했겠지 일주일만에라도 말했으니 남자가 잘 선택하면 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