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탄 쏴야...

공포탄 쏴야...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11.10 00:04
아줌마 말하는 꼬라지보소
Vermouth12 2022.11.10 00:07
참 이런 거 보면 최악과 차악의 싸움인 듯 하다..
뒷간 2022.11.10 00:49
[@Vermouth12] 무슨소리야 차악 최악도 없어 걍 병싄들이지
쟤들은 악이라는 수식어 조차 없을 만큼 멍청한 애들이 앉아 있는 거다
진짜 건국이래 최고 멍청한 국회아닐까 싶다...
야크모 2022.11.10 00:56
이렇게 무능력한 인간들 정리 좀 하자 제발.
길동무 2022.11.10 00:57
[@야크모] 비례대표제가 무능력한 의원들을 쏟아냈음
낭만목수 2022.11.10 06:03
저런걸 국회의원이라고..
칼이이쓰마 2022.11.10 07:29
사리분별을  못하는구마
luj119 2022.11.10 07:44
왜 군대 집어 넣어서 통제하지
정장라인 2022.11.10 08:53
이건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아님 알고 말을 하던가...
깐따삐야별 2022.11.10 08:55
정신나간소리하네
솔찬 2022.11.10 09:31
미친.....여자들은 저런 상황에서의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따로 교육을 안받아서 그런가..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둘 다인 것 같기도 하고.
스카이워커88 2022.11.10 11:11
[@솔찬] 정답 군대나 그런 현장에서의 업무 경험이 부족하니 저런 헛소리를 하는거임
티구앙 2022.11.10 10:51
저 발언은 문제가 많네... 저상황에서 공포탄쐈으면 더 패닉왔을거 같은데.................
먹짱이 2022.11.10 13:27
그 당...
Doujsga 2022.11.10 15:43
[@먹짱이] 정치병 또 돌았너
느헉 2022.11.10 14:14
모르면 제발 아가리라도 닥치고 있지

국대 감독이 왜 야구를 왜 TV로 봅니까?

아래아한글을 왜 한컴에서 독점구매 합니까?
마구리 2022.11.10 15:51
[@느헉] 그건 저당이 아니지 않아??
느헉 2022.11.10 16:27
[@마구리] 당이 뭔상관. 개소리했으면 욕먹는거지.

그리고 야구얘기는 민주당 맞음. 손혜원
스카이워커88 2022.11.12 13:02
[@느헉] 그쵸 병맛짓 하면욕쳐먹어야죠
3BHo 2022.11.10 18:19
웃기고 있네.
말년찡 2022.11.10 18:2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가 일부러 그 골목에 모이라고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몰아넣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11.10 19:55
[@말년찡] 저아줌마가 말 잘못한 건 맞다만
넌 웃기냐 이게…? 156명이 죽은 사고가 웃겨…?
느헉 2022.11.10 22:20
[@말년찡] 정신병자 하나 추가등장
야담바라 2022.11.11 16:59
띠블 X맨인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2003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2025.03.30 2540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2025.03.30 1783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1 2025.03.30 2096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1 2025.03.30 2036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1841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5 2025.03.30 2227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198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1608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1979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5470 11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5720 4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4938 8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4979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4099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447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