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용 오트밀에서 벌레 수십마리 꿈틀

이유식용 오트밀에서 벌레 수십마리 꿈틀

https://www.news1.kr/articles/?4855004


A씨는 이유식을 만들려고 오트밀을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담다가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너무 놀랐다는 그는 "속이 메스꺼웠다"며 "회충약을 사서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을 수입해온 국내 도매업체는 2주간의 조사 끝에 제품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해외 제조 과정에서 고온의 열처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유충이 생길 수가 없다는 것. 

ㄷㄷㄷ...어우... 벌레가 많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2.11.07 11:12
헐,, 요즘 오트밀 먹고있는데,, 어디꺼지 ㅠ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93 신세경에 협박 및 성희롱 450건 악플러, 실형 선고 댓글+3 2025.07.05 1125 3
19692 압수수색 중이라는 기자들 근황 댓글+2 2025.07.05 1387 5
19691 조용한 살인자 유럽 폭염 근황 2025.07.05 1086 2
19690 너무나도 잘못됐었던 SKT의 처신 댓글+2 2025.07.05 1158 9
19689 서울 전세 근황 댓글+7 2025.07.04 2447 6
19688 농약통 요리 논란, 백종원 "정부 인증 받았다", 식약처"사실무근" 2025.07.04 1252 2
19687 외환죄 증거 드론통제차량 폐차시도 적발 2025.07.04 969 6
19686 정부, SKT에 “위약금 면제하라” 초강력 제재 2025.07.04 1088 9
19685 이상민 30억 돈다발에 "체면유지비" 댓글+4 2025.07.04 1646 5
19684 임은정 “검찰, 바뀐 모습 안보이면 해체 가까운 개혁 당할 것” 댓글+1 2025.07.04 809 5
19683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2호선 멈췄는데 장애인 단체 시위 방송 2025.07.04 742 2
19682 '수사 무마' 억대 뇌물 경찰…기록 삭제·필체 위조 까지 2025.07.04 565 1
19681 금융감독원 : 멋진 이성이 SNS에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확률은 … 2025.07.04 963 3
19680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 2025.07.04 1104 4
19679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댓글+1 2025.07.04 1803 5
19678 신지 예비 남편 사과문 댓글+8 2025.07.04 15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