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정부에 항의하다, 경찰에 끌려나가...

유가족 정부에 항의하다, 경찰에 끌려나가...

e61c2b3c2c5306c2db2da6dbc36622e5_1667639174_3136.png


e61c2b3c2c5306c2db2da6dbc36622e5_1667639174_4046.jpg


e61c2b3c2c5306c2db2da6dbc36622e5_1667639174_4558.png




아들을 잃으신 분이라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11.05 18:55
아니 자식잃은 사람이 감정적이었다고 그랬다고

경찰이 끌고 나갈 방법 밖에 없었나

국민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통제의 대상으로 보니 허구헌날 이런 그림이 나오지
정광이 2022.11.05 20:52
원래 분향소에는 피해자 사진도 이름도 안보임?
릴리리야야야 2022.11.05 21:31
[@정광이] 있으면 안돼요 그분이 노하세요
luj119 2022.11.05 22:55
[@정광이] 있으면 안좋은 귀신이 와서 안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발굴인 2022.11.06 07:31
[@정광이]
부카치모루 2022.11.06 00:58
용산에는 개구멍이 있는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4 2025.03.28 761 3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2 2025.03.28 1860 2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1559 4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1713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239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1388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033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1079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1368 1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 2025.03.28 1630 6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1189 0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1405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315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1 2025.03.28 1654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2763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272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