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텔 가냐' 길 가던 여고생 위협한 50대 남성ㄷㄷ

'지금 모텔 가냐' 길 가던 여고생 위협한 50대 남성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842001


A씨는 지난 8월 24일 오후 10시20분쯤 강원 원주시의 한 길을 걸으며 전화통화를 하는 B양(19)을 약 200m 따라가면서 험한 말을 한데 이어 주먹을 머리 위로 치켜들고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와... 경찰까지 때렸네요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흥민 2022.10.24 19:04
경미하면 무죄자너 ㅋㅋㅋㅋㅋ
경찰들 때려도 돼~~~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4 2025.04.01 1658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1752 3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6 2025.04.01 2415 9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2292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0 2025.04.01 2213 5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1332 2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0 2025.04.01 2836 11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1768 2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1 2025.04.01 1869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2821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2713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3524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2956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3321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4356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47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