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부동산 하락론자와 내기를 했던 유투버

올해 초 부동산 하락론자와 내기를 했던 유투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10.23 14:51
채널 운영???  뻔뻔함까지 완벽하네
고르고르 2022.10.23 2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ㄹㅇㅋㅋㅋㄹㅇㅋㅋㅋㄹㅇㅋㄹㅋㄹㅇㅋ
정장라인 2022.10.24 12:53
https://www.youtube.com/post/UgkxPS0rnlw1oGfuz3sGaC93T-x3Z-NBXcP9
Stein 2022.10.24 21:57
인생은 실전이야 ㅈㅁㅇ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87 레전드 건설업자 2025.11.26 94 0
21186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2025.11.26 85 0
21185 프랑스 "의사들 미용으로 빠지는 것 막는 법안 통과" 댓글+1 2025.11.26 737 3
21184 한 살 아들 데리고 고교생 제자와 호텔 다닌 교사…"혐의 없다" 불기… 댓글+2 2025.11.26 778 0
21183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댓글+1 2025.11.26 1220 1
21182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댓글+3 2025.11.26 996 0
21181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댓글+3 2025.11.26 1155 4
21180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댓글+2 2025.11.26 830 0
21179 “왜 우리 누나 욕해”…화 못 참고 칼 빼든 현역 군인 댓글+1 2025.11.26 732 0
21178 절친이라더니… 보우소나루 체포에 트럼프 “참 안 됐네요” 2025.11.26 537 0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2025.11.26 450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2025.11.26 500 0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666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707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3 2025.11.26 698 0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14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