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000,000의 확률

1/820,000,000의 확률







방화살인 현장에서 유력한 용의자의 DNA가 묻은 담배 꽁초가 발견되었으나


8억 2천만분의 1의 확률로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증거를 기각하여 검사가 용의자를 불기소로 풀어준 사건이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1.03.08 12:00
검새가  검새했구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3.08 12:02
옛날에 군 간부 살인사망사건때도 비슷한 판결 있던걸로 아는데
시신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의 dna가 묻은 담배꽁초 나왔는데
증거로 인정 못받았던거같은데
3BHo 2021.03.08 16:05
[@다크플레임드래곤] 염상사 시신 근처에서 꽁초 2개 발견했는데, 유력용의자 2명 dna.

본문은 제주 원룸 방화살인사건.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3.09 09:15
[@3BHo] 아맞다 그 사건임 ㅇㅇ
저 사건이나 그 사건이나 같은 논리로 증거 채택 안한거같아서
콘칩이저아 2021.03.08 12:17
그럼이제 유전자 증거는 증거로서 인정 못받겠네 .... 지문도 마찬가지아냐??
야야야야 2021.03.08 12:22
아니 그냥 앞으로 8억분의1 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싹 다 무죄 시켜야지
afadfasdfasdfas… 2021.03.08 13:23
판사 가 판사 했네 요
15지네요 2021.03.08 15:03
그럼 친자확인도 0.0001프로라도 안맞을 확률이 있으니
소송걸수가 없겠군
촙촙 2021.03.08 21:38
이거 무슨 사건인가요 ?
신선우유 2021.03.10 02:17
검사가 이과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1 2025.05.20 378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1 2025.05.20 414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1533 1
19261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댓글+3 2025.05.19 1630 1
19260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 댓글+4 2025.05.19 2087 4
19259 거제서 ‘살인진드기’에 물린 50대 ‘치사율 20%’ SFTS 확진 2025.05.19 1301 0
19258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14 2025.05.18 2913 15
19257 손흥민 협박한 전 여친 커플 댓글+7 2025.05.18 3238 4
19256 극한직업 초등학교 교사 근황 댓글+3 2025.05.18 2101 7
19255 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댓글+6 2025.05.18 2232 3
19254 아내 불륜남 몸에 불 붙인 40대 댓글+3 2025.05.17 2488 1
19253 국민 10명 중 6명 “폐암 환자 의료비, 담배회사가 내야” 댓글+3 2025.05.17 1419 3
19252 하루 8시간 일하고 세계적 반도체 기술 앞설 수 없다? 댓글+10 2025.05.17 1744 4
19251 출·퇴근 누가 빠르나…건설 7시40분 vs 부동산 5시44분 댓글+2 2025.05.17 1877 1
19250 사건 반장 보도. 손흥민 협박범 제보내용 댓글+1 2025.05.17 1665 2
19249 놀이터 바닥 낙서 논란 댓글+20 2025.05.17 209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