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현장 돕던 20대 남성, 21톤 트럭에 치여 숨져

고속도로 사고 현장 돕던 20대 남성, 21톤 트럭에 치여 숨져


 


출처 : https://v.daum.net/v/20221015092015366



고속도로, 특히 야간 고속도로에서는 2차사고 예방을 위해서 갓길로 피신해야 하는데


처음 사고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라 갓길로 피신 못시키고


그냥 도로상에서 구호조치 하다가 2차 사고 난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2 윤핵관 줄줄이 특검 수사‥추경호·나경원도 임박? 2025.07.28 138 1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2659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850 5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 2025.07.27 2000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2257 2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463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2 2025.07.26 1684 4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2243 1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662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287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2076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264 5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738 5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282 2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154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1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