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헬스장 사장의 아찔한 이혼 사유

청담동 헬스장 사장의 아찔한 이혼 사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10.04 13:11
전 재산을 탕진하게 과소비를 했는데 남편이 전혀 몰랐다?
느헉 2022.10.04 15:32
[@kazha] 그럴 수 있더라고요.

공무원 친구가 있는데... 성질은 한성깔 하거든요.

모두에게 착하다고 칭찬받는 여자랑 결혼 했는데 (나도 결혼전에 알던 여자 후배)

쟤가 전생에 이순신 옆에서 방패들고 있었나 싶었죠.

근데 결혼 10년 내에 집안 3번 말아먹었습니다.

명품 사치 이런게 아니라...

보증->주식->선물...

자가주택. 전세. 시어머니랑 한집...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첫 잘못을 메꿔보려고 발버둥을 치던게... 그렇게 됐더라구요.

근데 여전히 심성 곱고 남편 아침밥 꼬박꼬박 차려주고 애들 잘 돌보는 착한 전업 주부입니다.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릅니다. 특히 남녀부부 문제는...
김택구 2022.10.04 14:40
강남 아주머니들 호텔 잡고 놀고 호빠가서 놀고 이 ㅈㄹ떨어서 그거 같이다니려면 하루에 몇백은 우습게 쓴다.
명품도 별 희귀한거 사모아서 그런거에 관심없으면 얼마인지 가늠도안돼. 탁자하나에 1억짜리 쓰는 사람들이여 ㅋㅋㅋㅋ
감당안되니깐 인감가져가서 남편이름으로 대출받아버리면 무슨수로아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68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2025.12.05 197 1
21267 창원 모텔 흉기 살해 진실 2025.12.05 254 1
21266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댓글+5 2025.12.05 250 0
21265 역대급으로 큰일난 현재 교통상황...ㄷㄷ 댓글+2 2025.12.05 1632 5
21264 분실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당했다 댓글+4 2025.12.04 1288 4
21263 '고3 제자와 불륜' 교사, 류중일 며느리였다…직접 국민청원 댓글+2 2025.12.04 1712 1
21262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댓글+7 2025.12.04 1778 13
21261 "성인방송 BJ 소리 역겹고 토 나와"…이웃 주민 호소문 화제 2025.12.04 1528 2
21260 횡령으로 난리터진 ㅈ문대 근황 댓글+2 2025.12.04 1615 3
21259 치과 썰 "우리 아이한테 무슨짓을 했어욧!!" 2025.12.04 1054 3
21258 지금 통관 싹 다 멈춘 이유 댓글+1 2025.12.04 1616 5
21257 부산 해운대 룸살롱 16세 미성년자 고용 적발…“현장서 확인” 2025.12.04 1064 2
21256 생후 57일 아들 때리고, 잡아 비틀고...숨지게 한 아빠, 징역 1… 댓글+1 2025.12.03 954 0
21255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경찰 범죄 혐의 없어 내사종결 댓글+3 2025.12.03 901 2
21254 신천지 위장전입으로 선거 개입 의혹 나옴 댓글+2 2025.12.03 1120 5
21253 뇌경색이라 못 걷는다더니…거리 활보 2025.12.03 1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