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 올라가는 뉘우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격 올라가는 뉘우스
5,152
2022.09.23 02:36
8
CBS ,블룸버그,워싱턴포스트 나왔으니 이제 CNN , BBC도 나오겠구만 ㅋ
초청도 못받았는데 개호구라 1억 기금내고 참여한게 사실이라면
48초만남 1억불 = 1400억 1초에 29억
아주 그냥 국격이....에휴
cbs 기사포인트: 번역 개찰짐 ㅋㅋㅋ
("How could Biden not lose damn face if these f****rs do not pass it in Congress?" .)
그리고 cbs기사 밑에 지난번 펠로싱하원의장 페싱이야기도 나옴 ㅋㅋㅋ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 국격 올라가는 뉘우스
다음글 :
대통령 홍보수석이 오밤중에 하는 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9.23 05:50
211.♡.139.213
신고
이게 화가날 일이지 웃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화가날 일이지 웃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보님보님
2022.09.23 06:25
58.♡.248.215
신고
[
@
느헉]
원래 너무 화나면 실소가 터짐
원래 너무 화나면 실소가 터짐
상낭자
2022.09.23 06:14
39.♡.28.120
신고
지 돈 아니라고 아주 펑펑 쓰네.국민 모두가 삥 뜯기는 기분이다.
지 돈 아니라고 아주 펑펑 쓰네.국민 모두가 삥 뜯기는 기분이다.
제이탑
2022.09.23 15:25
61.♡.167.76
신고
너무 화가나면 웃습니다
너무 화가나면 웃습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신천지 근황
+6
2
거북선에 일장기가 왠말이냐
+5
3
최근 대량으로 잡힌 참치 1000마리 전량 폐기해버린 이유
+2
4
강원도 수제 된장인데 왜 중국에서 오냐고 종종 항의가 들어오는 이유
+4
5
현역 웹소설 작가가 ai한테 현타 느끼고 쓴 글
주간베스트
+4
1
너무나도 잘못됐었던 SKT의 처신
+5
2
K리그에 EPL 감독이 오면 생기는일
+4
3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3
4
압수수색 중이라는 기자들 근황
5
정부, SKT에 “위약금 면제하라” 초강력 제재
댓글베스트
+6
1
대한전공의협의회 복귀 조건.official
+6
2
거북선에 일장기가 왠말이냐
+6
3
남성들의 양산 사용하는게 급증했다는 일본
+6
4
현재 논란인 회사에서 음료수 쏠때 매너
+5
5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38
현재 논란인 회사에서 음료수 쏠때 매너
댓글
+
6
개
2025.07.09
887
2
19737
폭염에 맨발로 상추 파는 할머니, 유튜버가 20만원 건네 퇴근시켰다
2025.07.09
1068
3
19736
NYT "AI는 정신을 갉아먹는 정크푸드"
2025.07.09
841
3
19735
국방부 예비군 훈련비 4배인상 군당직비 2배인상
댓글
+
1
개
2025.07.09
679
2
19734
40대 이후의 여자의 삶
댓글
+
3
개
2025.07.09
1407
0
19733
남성들의 양산 사용하는게 급증했다는 일본
댓글
+
6
개
2025.07.09
1054
2
19732
강원도 수제 된장인데 왜 중국에서 오냐고 종종 항의가 들어오는 이유
댓글
+
2
개
2025.07.09
974
4
19731
거북선에 일장기가 왠말이냐
댓글
+
6
개
2025.07.09
1013
7
19730
최근 대량으로 잡힌 참치 1000마리 전량 폐기해버린 이유
댓글
+
5
개
2025.07.09
961
5
19729
대한전공의협의회 복귀 조건.official
댓글
+
6
개
2025.07.09
983
2
19728
현역 웹소설 작가가 ai한테 현타 느끼고 쓴 글
댓글
+
4
개
2025.07.09
981
3
19727
신천지 근황
댓글
+
4
개
2025.07.09
1386
8
19726
2030, 신차를 안 산다
댓글
+
5
개
2025.07.09
997
0
19725
유명 BJ 결별 통보 받자 방송서 협박과 스토킹…나은씨는 삶을 등졌고…
2025.07.09
831
1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1372
2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2024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