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선택 女 구조한 소방관, 연락처 빼내 접근 뒤 성범죄 시도

극단 선택 女 구조한 소방관, 연락처 빼내 접근 뒤 성범죄 시도


 

15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한 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인 A씨(30대)는 지난 6월 초 새벽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여성 B씨는 다소 출혈이 있었지만, 빠른 응급처치 덕분에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A씨는 현장에서 B씨의 연락처를 확보했고,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유로 B씨에게 사적으로 연락했다.


이후 A씨는 B씨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들은 며칠 뒤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됐고, A씨는 술자리를 마친 뒤 B씨와 오피스텔로 이동해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자 B씨는 강하게 거부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서로 호감이 있는 사이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며 성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 성범죄인 점을 고려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소방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https://naver.me/x3iUCyPi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2.09.15 11:45
흠......
kaiwbb 2022.09.15 12:07
일단 중립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동동동 2022.09.15 12:47
흠.. 술 같이먹고 오피스텔까지 같이 들어갔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겠다. 그런데 손목까지 그을 정도로 멘탈 엉망인 사람을 보통의 접근방법으로 접근하면 안될듯
백마고지 2022.09.16 01:39
번호를 물어본것도 아니고 지혼자 알아내서 추파던지고 술먹이고 잣잣하려는 거잖아. 이건 지 발정에 대한 교훈을 얻은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245 8월에 도입되는 주차장법 개정안 댓글+1 2026.06.11 139 1
23244 강원도 주문진에서 요즘 많이잡힌다는 충격적인 생선 댓글+1 2026.06.10 1179 4
23243 '페이커' 이상혁, 美타임 '스포츠계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2026.06.10 721 2
23242 참교육 5화 악성민원 학부모 모티브 댓글+2 2026.06.10 1064 1
23241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민규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댓글+1 2026.06.10 763 2
23240 김무열 생계곤란 병역기피 진실 댓글+1 2026.06.10 1114 4
23239 "늦잠 잔 중2 아이, 혼자 체험학습 갔다"...교사에 '택시비' 요… 댓글+4 2026.06.10 914 3
23238 군인 월급 나라에서 관리해줄게 댓글+6 2026.06.10 1192 4
23237 여초회사에서 일 잘하는 남자 직원이 왕따 당한 이유 댓글+5 2026.06.10 1300 5
23236 천궁 2포대 산다면서 달라는 건 많은 인도네시아 댓글+5 2026.06.10 1149 5
23235 며느리 몰래 6달동안 아기방 cctv 본 시어머니 댓글+6 2026.06.10 1025 1
23234 남녀 월급 차이 450만원이 말이 되냐!! 2026.06.10 1065 4
23233 [단독]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n% 성과급'에 제동 댓글+2 2026.06.10 760 1
23232 "하이브 인력사무소냐"…BTS 부산공연, 공무원 900여명 차출 논란… 2026.06.10 725 3
23231 하반신 마비 남편 몰래 술집 나간 아내 댓글+3 2026.06.10 11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