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심폐소생술…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사례도 거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울면서 심폐소생술…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사례도 거절
6,383
2022.08.26 14:11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1518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 oecd 1위 또 뜸
다음글 :
분당샤대병원 vs 캣맘 뉴스기사 댓글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8.26 14:34
220.♡.73.110
답변
신고
진짜 잘했고 멋지다
근데 궁금한게 제세동기는 심정지 상태에서 쓰는게 아니지 않나?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
진짜 잘했고 멋지다 근데 궁금한게 제세동기는 심정지 상태에서 쓰는게 아니지 않나?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
정장라인
2022.08.26 14:57
115.♡.104.147
답변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심폐소생술 시점이면 제세동기 사용할 시점이랑 같다고 보면 되는걸로 압니다.
둘 다 심정지 상태였을겁니다.
그나저나 말이 30분이지 심폐소생술 5분만 해도 허리 끊어질거처럼 아플건데 대단하네요.
심폐소생술 시점이면 제세동기 사용할 시점이랑 같다고 보면 되는걸로 압니다. 둘 다 심정지 상태였을겁니다. 그나저나 말이 30분이지 심폐소생술 5분만 해도 허리 끊어질거처럼 아플건데 대단하네요.
샤랄라
2022.08.26 20:33
58.♡.95.107
답변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제세동기는 심장이 부르르 떨고있는 것을 멈추게 하는겁니다. 즉 심장이 멈춘 사람의 케이스중 심실세동(VF)경우 샥 치게돼있습니다 심전도 공부를 깊게한게 아니라 적용증이 더 있을텐데 심장이 아예 멈춘 무수축 단계에서는 적용되지않습니다.
제세동기는 심장이 부르르 떨고있는 것을 멈추게 하는겁니다. 즉 심장이 멈춘 사람의 케이스중 심실세동(VF)경우 샥 치게돼있습니다 심전도 공부를 깊게한게 아니라 적용증이 더 있을텐데 심장이 아예 멈춘 무수축 단계에서는 적용되지않습니다.
요다나라
2022.08.26 17:36
223.♡.215.73
답변
신고
심폐소생 할 줄 알아도 하다가
뼈 부러지거나 더다치면 어쩌지
이런생각 들던데...대단하다
심폐소생 할 줄 알아도 하다가 뼈 부러지거나 더다치면 어쩌지 이런생각 들던데...대단하다
오오오오2
2022.08.26 18:48
121.♡.71.90
답변
신고
응급차오는데 30분??
응급차오는데 30분??
스카이워커88
2022.08.27 09:26
223.♡.48.97
답변
신고
멋진 학생이내 이런 사람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야하는데...
멋진 학생이내 이런 사람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야하는데...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1
2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2
3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4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2
5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 유죄
주간베스트
+6
1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1
2
6.25 전쟁 중 덕수궁을 지켜낸 미군 장교
3
샤넬 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샤넬인 줄 아는 사람들
+14
4
순천시민만 2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더 받게 된 이유
+9
5
개빡친 이이경 인스타 입장문
댓글베스트
+10
1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6
2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장
+6
3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5
4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2
5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968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615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
+
2
개
2025.11.25
1179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
+
1
개
2025.11.25
705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
+
2
개
2025.11.25
779
1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2025.11.25
675
0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
+
2
개
2025.11.25
667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
+
1
개
2025.11.24
717
1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
+
1
개
2025.11.24
651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
+
2
개
2025.11.24
1342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735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686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113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
+
1
개
2025.11.24
965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
+
6
개
2025.11.24
1252
6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
+
5
개
2025.11.24
1344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근데 궁금한게 제세동기는 심정지 상태에서 쓰는게 아니지 않나?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
둘 다 심정지 상태였을겁니다.
그나저나 말이 30분이지 심폐소생술 5분만 해도 허리 끊어질거처럼 아플건데 대단하네요.
뼈 부러지거나 더다치면 어쩌지
이런생각 들던데...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