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적국 몰락한 관광지의 폐허가 된 모습

9,839 2021.01.02 22:16 4

동경 북쪽의 도치기현(栃木県)입니다. 온천관광지인데 망해서 건물들이 모두 폐허가 된 상황 ㄷㄷㄷ

보시면 아시겠지만 망한지가 좀 됐답니다. 코로나 이전에 진작에 망함.

이전글 : 형광등 100만개 아우라급

다음글 : 일본인 주부가 말하는 한국 남성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1.01.02 22:23 14.♡.19.158

나름 좋아 보이는데 접근성이 구려서 그런가?

해다 2021.01.02 22:24 153.♡.43.124

지금도 많은 수는 아니지만 연간 200만이 방문한다고 함

망한 이유는 버블시대에 무분별한 투자로 인한거임 수요보다 공급이 많았던거지

키누가와온천임

리처드윈터스 2021.01.02 22:45 118.♡.40.100

일본 전역에 온천이 한 두군데가 아니니까 아무래도 그 지역만의 특성을 살리긴 어려울 것 같음

김춘자 2021.01.02 23:22 122.♡.176.252

왜적국은 도대체 무슨단어냐

다이브 2021.01.03 00:05 14.♡.186.66

뭐 나오게 생김

ㅇㅇ 2021.01.03 11:38 222.♡.198.135

왜적국 ㅋㅋㅋㅋㅋㅋ 국평오

퓌크2 2021.01.03 17:33 123.♡.249.230

[@ㅇㅇ]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1 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1개	2025.03.28	3056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0개	2025.03.28	3506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984	7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개	2025.03.28	2953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286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2518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943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2006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2403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개	2025.03.28	2860	11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2048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개	2025.03.28	2310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2196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개	2025.03.28	2678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3585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개	2025.03.27	356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