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또래 여성 눈 찌른 10대 여성

흉기로 또래 여성 눈 찌른 10대 여성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2.08.23 08:43
그냥 가면 되는데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저거를 또 인정했다고 판새가??
변사체 2022.08.23 09:52
판새 지인 딸인듯
신선우유 2022.08.23 11:58
과도였으면 살인미수될거 같은데, 커터칼로 살인 고의가 있다고 할수 있겠나
DyingEye 2022.08.23 16:04
피해자는 이제 시각장애인 인생인데
7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899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543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72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881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233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501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981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27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69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887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60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596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74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0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24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