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죽을뻔한 개붕이

반지하에서 죽을뻔한 개붕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2.08.11 13:40
진짜 물차면 문이 안열리니 나갈 방도가 없지. 성인 남성이 아무리 3대 500쳐도 반지하에 물들어차면 특히 저런 철문은 열고 나갈 방법이 없음.
공격단정 2022.08.11 13:47
충전 그라인더도 저런 상황에서 제대로 못쓸거 같은데 어휴 텍스트만 봐도 너무 쫄리는데;;
스카이워커88 2022.08.11 14:18
그나마 충전 그라인더랑 토치때문에 살은듯 ㅎㄷㄷㄷ
신선우유 2022.08.12 00:07
안쪽에서만 방범창 분리 가능하게 개발 할수 없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373 0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314 3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1233 9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989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323 8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099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874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870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983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359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4 2025.07.08 1301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43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173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969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327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8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