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여성의 교통사고

술취한 여성의 교통사고




752fea0731fe3ed1ce7b45dd11ca3125_1614743756_1405.jpg


운전자는 무슨죄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1.03.03 1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님보님 2021.03.03 14:36
근데 길가에 사람나와있는데 멈출생각먼저 하지않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3.03 15:05
[@보님보님] 이게맞지
누가봐도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여자가 도로에 나와있으면
일단 멈추는건 아니더라도 서행은 해야지;;;;
케세라세라 2021.03.04 10:30
[@다크플레임드래곤] 서행이잖냐?
정센 2021.03.04 16:45
[@다크플레임드래곤] 서행이잖아 .. 서행이니까 저정도로 부딪혔지 .. 진짜 과속이었거나 50km정도로만 갔어도 브레이크 잡아도 튕겨져 나갔어야 함
몬드리안 2021.03.03 16:04
ㅋㅋㅋ여기 차도 없는 벌레들이 떠드네ㅋㅋ저걸 어떻게 대처하냐
경찰도 벌점, 범칙금 부과도 안하는데 차도 없는 니들이 뭘떠들어ㅋㅋ재판장납셨네ㅋㅋ 밤11시에 잘보이지도않고 잘보이더라도 어느누가 뛰어들거라고 예상하고 급서행하냐?ㅋㅋㅋ죄없는 운전자탓하고잇네
케세라세라 2021.03.04 10:31
[@몬드리안] 그러게....  면허 없는 사람들인가???
비샌다 2021.03.03 16:12
제동거리 안보이냐? 차쪽으로 뛰어들잖아. 저걸 뭔수로 피해ㅡㅡ
kaiwbb 2021.03.03 17:14
누가봐도 가미카제 했는데 고의를 입증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건너편 오토바이 보고 따라갔나? ㅋㅋㅋㅋㅋ
후루룩짭짭 2021.03.03 18:33
본문만 봤을때, 자햐공갈 보다는 실연에 허우적대다가 냅다 죽을 마음 먹고 뛰어들었는데 너무 살살 뛰어든것 같고... 운전자는 대체 뭔 죄냐. 뒤질려면 혼자 죽지
퍼플 2021.03.03 19:04
와 이걸 보행자 감싸주는 사람이 있네 ㅋㅋ
진짜 미치겟다 ㅋㅋㅋ
daeqq 2021.03.03 22:02
보행자 감싸주는게 아니라
자전거 도둑맞았을때 자물쇠잠그지 그랬냐 정도의 말인거같은데, 자전거도 훔친사람이 100%잘못이지.
sima 2021.03.03 23:14
지가 드라마속의 주인공이여 아주
닭가슴살샐러드 2021.03.04 02:10
로그인안하려다가 개벌레들이 쌉소리해서로그인한다ㅋㅋ
운전해본사람은 저게 차잘못이라고 절대못하지 어휴
고담닌자 2021.03.04 09:06
이작도 웃긴 우리나라 보험자 무단횡단이고 차오는데 저렇게 서있다가 갑자기 달려드는데 왜 내 돈 들여가면서 저딴거 치료해줘야되냐 노답 보험사 에효...
케세라세라 2021.03.04 10:31
자비로 치료하게 하고 차 수리비 청구해야지~
호에엥 2021.03.04 11:53
저걸 왜 치료해주지. 차주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에 수리비까지 줘도 모자를 판인데. 보험사 개슥기들 보험료 더 처받으려고 그러는 건가 ㅅㅂ..
정센 2021.03.04 16:47
그래 치료는 보행자 보험은 없으니까 근데 고의성이 눈에 띄는 사고는 치료는 해줘도 사고낸 보행자한테도 책임을 좀 물어라 벌금을 때리던 징역을 때리던 보행자들도 그 정도는 해야 고의 사고를 안내지
땅땅이 2021.03.05 03:07
에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694 2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513 3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1410 10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1107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489 9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222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950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944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1074 7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452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4 2025.07.08 1383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70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193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994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353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8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