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중증 자폐 장애인 있을 때 현실

가족중에 중증 자폐 장애인 있을 때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2.08.07 20:54
너무 슬프다
갲도떵 2022.08.08 00:15
진짜 끔찍한건 태어나서 말을 할때쯤 되야 자폐가 확인이 된다는거라던데..

진짜 그런가?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6:36
[@갲도떵] 다른 기형검사로는 모르고, 말할 나이에 말을 안하고, 부모랑 눈을 안마주치고, 주변에 관심이 없으면 의심해보더라구요. 생각보다 주변에 꽤 많아요.
제이탑 2022.08.08 00:17
기장이면 진짜 수입 개쩌는 수준인데
아른아른 2022.08.08 02:36
중증이라는 질환은 거의 저러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어떤 경로로든 정말 힘든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6:38
누차 말하지만 자폐라는게 괜히 스펙트럼이 아니고, 증상이 천차만별임. 실제로 우영우처럼 지능에 문제가 없고 일상생활 가능한 사람들도 많고, 진짜 글쓴 케이스처럼 심각한 지적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걸 자폐의 현실이라고 일반화해서 얘기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임. 중증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의 현실은 다른 지적장애와 다름없이 너무 가혹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심할듯. 어쨌든 자폐는 너무 양상이 다양하다.
sishxiz 2022.08.08 18:31
아버지가 공사출신이신가보넹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2025.07.08 155 1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051 3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3 2025.07.07 1728 4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592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1938 6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519 1
19708 "CCTV에 XX 찍힙니다"…노상방뇨족에 야장 포차 주변 상가 몸살 2025.07.07 1043 0
19707 ‘채상병 특검’ 박정훈 대령 군사경찰 복귀 유력 댓글+1 2025.07.07 689 4
19706 면사무소에서 집을 압류했다는 웃대인 댓글+5 2025.07.07 1197 5
19705 유영상 SKT 대표 "위약금 면제로 큰 손실…AI 투자 늦어져 뼈아픈… 댓글+10 2025.07.07 1047 1
19704 텍사스 홍수에 노빠꾸 상태인 레딧 2025.07.07 1220 4
19703 K리그에 EPL 감독이 오면 생기는일 댓글+5 2025.07.07 1450 17
19702 삼양식품 주식 가격만 보면 밤잠 못이루는 사람 댓글+5 2025.07.06 1762 7
19701 남자 키 165cm와 180cm의 연애시장에서 차이 댓글+2 2025.07.06 2149 0
19700 그동안 쓱닷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2 2025.07.06 1933 3
19699 '재판 노쇼 권경애 방지법' 만든다... 민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댓글+3 2025.07.06 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