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직후 여고생 성폭행·칼부림 '전과 3범'…징역 23년

베스트

출소 직후 여고생 성폭행·칼부림 '전과 3범'…징역 23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84579

 4

이전글 : 91년생 래퍼들 병역 이행 상황

다음글 : 외교 파업 대통령의 나비효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8.06 13:08
답변 신고
230년 정도는 때리자
케세라세라 2022.08.06 13:19
답변 신고
실질적인 사형제도가 없어진 상태이고 전반적인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형량을 두배씩 올려야 맞다.
아무무다 2022.08.06 13:32
답변 신고
이래도 인권인권 하는놈들은... 죽어도 인권임 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그나마
GGGUUUU 2022.08.06 13:33
답변 신고
이런 버ㄹ지같은 인간을 30년씩이나 먹여주고 재워 준다니...
달타냥님 2022.08.06 17:31
답변 신고
어린 학생 성폭행해서 뇌를 박살냈고 얼굴과 몸에 자상을 입혔으면  몸과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데 고작저거?? 죽여야지 저런색기는
좀비 2022.08.07 02:06
답변 신고
23년뒤에는 범죄 안저지를거같아 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8.07 10:17
답변 신고
저런것들은 그냥 한손을 잘라야 함 그래야 최소한 저런 범죄를 못 저지르지...
아츠카에삭 2022.08.07 12:10
답변 신고
이런놈 사회에 보내려면 화학적 거세라도 하자 성폭행범 아니어도 폭력성도 남성호르몬 지분이 있을텐데....인권? 이런놈이 2세는 잘 키울까??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467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324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1개 2025.11.25 762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1개 2025.11.25 458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2개 2025.11.25 495 1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2025.11.25 436 0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1개 2025.11.25 426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1개 2025.11.24 626 1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1개 2025.11.24 574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2개 2025.11.24 1155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666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605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987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개 2025.11.24 893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개 2025.11.24 1139 5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개 2025.11.24 1266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