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학교에 동생과 근친관계라고 소문났다는 웃대인

동생 학교에 동생과 근친관계라고 소문났다는 웃대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2.08.03 13:33
흔한 웹소설이네...

저런 어그로 끌리는 글은 소설로 끝나는경우가 많아서 믿음 안가..
anjdal 2022.08.03 14:17
친구들끼리 왜 저렇게까지 할까 참.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없는 말까지 지어내면서 뒷담을 까냐 썅년들
SDVSFfs 2022.08.03 14:19
주작이 아니고서야 가해자들 저 정도 지능이면 살아있는게 죄인듯..
아그러스 2022.08.03 18:28
여동생이 이쁜데 성격도 좋은가보다...
저런식으로 없는 얘기 지어내면 본인들 삶이 좀 나아지나
ㄹㅇ 정신병임
수달 2022.08.04 07:07
ㄹㅇㅋㅋ 와 법정치료와 금융치료 들어가야 벙신 차릴지 모름.
평생 입에 담고 술 마실 때 욕하겠지 그리고 가해자는 사간에 대해 잊어버리고 피해자는 사건에 대해 평생 기억하겠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30 헨리앤파트너스가 공개한 ‘2025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 2025.10.18 67 0
20729 클라라, 사업가 남편과 결혼 6년만에 파경 "8월 이혼…죄송" 댓글+2 2025.10.17 1992 1
20728 대가족이 와서 먹튀는 처음 본다”…부산 국밥집에서 9만4000원 먹고… 댓글+2 2025.10.17 1596 8
20727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베팅한 개미들 … 댓글+5 2025.10.17 1448 2
20726 퇴사 한다고 할 때 ㅈ소에서 협박하는 방식 댓글+9 2025.10.17 1644 6
20725 “월 200 받는 고졸 주제에"…새신부, 신혼여행 첫날부터 난동 댓글+2 2025.10.17 1190 2
20724 최근 난리난 유방암 자선행사 외국 / 국내 비교 댓글+3 2025.10.17 1255 5
20723 기껏 구출했더니 다시 범죄하러 캄보디아 돌아간 인간 댓글+4 2025.10.17 1162 4
20722 미국 신규 틱톡 법인 이사직에 트럼프 아들 선임 댓글+1 2025.10.17 648 2
20721 일본뉴스) 노천탕 청소하던 종업원 야생곰 습격으로 인해 실종됨 2025.10.17 966 3
20720 카카오톡 이전 버젼으로 직접 롤백해버린 디시 유저 댓글+4 2025.10.17 1192 5
20719 홍석천 소신발언 댓글+1 2025.10.17 1180 16
20718 현재 ㅈ됐다는 국내 영화 업계 근황 댓글+3 2025.10.17 1118 0
20717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2025.10.16 1061 10
20716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댓글+4 2025.10.16 1896 16
20715 "말라비틀어진 닭 부스러기가 만원?"…이번엔 진주 유등축제 바가지 논… 댓글+1 2025.10.16 104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