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면 멍청하고 독해력이 낮아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튜브 보면 멍청하고 독해력이 낮아짐
6,670
2022.07.16 15:05
5
라고 유튜브에서 그랬음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영끌 빚투 근황.shiba
다음글 :
면접 200% 합격하는 최고의 비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라잉프리맨
2022.07.16 15:08
182.♡.147.220
신고
이해력 독해력 등등...멍청하단거지...
멍청하다멍청하다청멍 자꾸자꾸 그랬더니 본인이 중학교땐가고딩땐가 교육의 제도가 문제였다면서 학생들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비판했던적이 있었다고...스스로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하지만 아직 스스로 부족한건 잘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인터넷을 많이하고 거기서 많은것들을 배운다던 분이 있었지...
정신력으로 승리
이해력 독해력 등등...멍청하단거지... 멍청하다멍청하다청멍 자꾸자꾸 그랬더니 본인이 중학교땐가고딩땐가 교육의 제도가 문제였다면서 학생들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비판했던적이 있었다고...스스로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하지만 아직 스스로 부족한건 잘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인터넷을 많이하고 거기서 많은것들을 배운다던 분이 있었지... 정신력으로 승리{이모티콘:onion-008.gif:50}
아아아아아오
2022.07.17 02:00
175.♡.39.211
신고
[
@
크라잉프리맨]
님. 주어에 대한 수식어가 너무 길어서인지 정신력으로 왜 승리햇는지...글이 어렵네요. 저도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나봅니다
님. 주어에 대한 수식어가 너무 길어서인지 정신력으로 왜 승리햇는지...글이 어렵네요. 저도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나봅니다
꾸기
2022.07.17 03:28
118.♡.178.230
신고
유투브 댓글다는것도 빡세더라..
진짜 누구나 다 아는 비유로 비꼬앗는데..
그걸 그대로 해석하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랏음.
그것들 이해시킬려고 댓글을 길게 쓰다가 빡쳐서 때려치고 댓글 안담.
유투브 댓글다는것도 빡세더라.. 진짜 누구나 다 아는 비유로 비꼬앗는데.. 그걸 그대로 해석하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랏음. 그것들 이해시킬려고 댓글을 길게 쓰다가 빡쳐서 때려치고 댓글 안담.
신선우유
2022.07.17 06:32
118.♡.2.175
신고
유튜브의 문제라기보단 유튜브에서도 실질적 내용없이 낄낄 대기나하는 쓰레기 콘텐츠만 보니까 그렇지
유튜브의 문제라기보단 유튜브에서도 실질적 내용없이 낄낄 대기나하는 쓰레기 콘텐츠만 보니까 그렇지
낭만목수
2022.07.17 07:28
106.♡.142.220
신고
더 자극적이고 깊이가 없는 내용이 인기 상위그룹...내가 찾아서 보거나 스스로 검증해 보지 않으면 독이되는거 마즘.
더 자극적이고 깊이가 없는 내용이 인기 상위그룹...내가 찾아서 보거나 스스로 검증해 보지 않으면 독이되는거 마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
1
홍석천 소신발언
+4
2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3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4
4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2
5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댓글베스트
+8
1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6
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5
3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4
4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3
5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실형 구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6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댓글
+
8
개
2025.10.18
1533
3
20745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1030
1
20744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2025.10.18
1165
3
20743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댓글
+
3
개
2025.10.18
699
1
2074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댓글
+
6
개
2025.10.18
1311
1
20741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745
2
20740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댓글
+
2
개
2025.10.18
936
9
20739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885
2
20738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990
3
2073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
+
4
개
2025.10.18
1492
10
20736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
+
3
개
2025.10.18
1325
4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댓글
+
1
개
2025.10.18
1025
3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
+
1
개
2025.10.18
1331
7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
+
2
개
2025.10.18
1057
2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
+
5
개
2025.10.18
1243
5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
+
1
개
2025.10.18
1165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멍청하다멍청하다청멍 자꾸자꾸 그랬더니 본인이 중학교땐가고딩땐가 교육의 제도가 문제였다면서 학생들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비판했던적이 있었다고...스스로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하지만 아직 스스로 부족한건 잘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인터넷을 많이하고 거기서 많은것들을 배운다던 분이 있었지...
정신력으로 승리
진짜 누구나 다 아는 비유로 비꼬앗는데..
그걸 그대로 해석하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랏음.
그것들 이해시킬려고 댓글을 길게 쓰다가 빡쳐서 때려치고 댓글 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