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타드 정정합니다

머쓱-타드 정정합니다



2찍들이 "악수했거든!!!!" 이라고 발광할까봐 

급하게 가져왔습니다


악수를 하긴 했네요

이른바 "노룩" 악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2.06.29 11:17
너무 환하게 웃길래 안쓰러웠는데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 화이팅.....잘하자 ㅠ
배아픈개미 2022.06.29 11:21
그래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해서 간 사람이다. 힘내라-
그런데 대통령 바뀌었다고 갑자기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가 뭔가요?
gottabe 2022.06.29 12:08
[@배아픈개미] 특별한 카드가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초대받지 않았으면 각국 정상들이 혹할 만한 거라도 들고 가야 하는데, 안들고 가니 만나줄 이유가 없는거죠
현수 2022.06.29 15:19
[@배아픈개미] 대통령이 똥멍청이로 바뀌니 무시하는게 당연하지
로날도 2022.06.30 03:01
[@현수] 문재인이 똥멍청이 아니였나요??
leejh9433 2022.06.30 04:39
[@로날도] 지금 굥 하는 거 보면 굥이 똥멍청이인거 모르시나봐요
하긴 니들 같은 놈들이 저 똥멍청이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줬지
댁은 92시간 일하세요
로날도 2022.06.30 12:05
[@leejh9433] ㅎㅎ저는 제 사업이라 몇시간 일하는지는 제가 정하는거라 알아서할게요!!
야크모 2022.06.29 22:17
[@배아픈개미] 자꾸 한미 관계를 정상화하겠다고 해서 바이든 엿 먹인 것만 해도..
상성 2022.06.29 11:49
이번 대선할때 미국 정부인가 어디 보고서에서 윤씨는 무능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던걸로 아는데...
음... 지금 외교에서 완전 고립된거 보면... 그냥 전세계가 다 알고 있다는 거네...
인지지 2022.06.29 12:11
차라리 하지를 말지 ㅠㅠ
  노룩악수 ㅋㅋㅋㅋㅋㅋ
우레탄폼 2022.06.29 12:47
윤짜 진따
케세라세라 2022.06.29 13:17
이게 더 굴욕 아니냐????
어른이야 2022.06.29 14:44
토리야 손
느헉 2022.06.29 16:54
전세계 중진 선진국 비슷한 나라라고 해봐야 50개국 안팎인데

50명짜리 한 학년에서 찐따 한 놈 판별하는데 삽시간인 거지

특히 정상들 와이프들 사교계에서는 저거 더 장난 아니고

트럼프 와이프는 거의 첩년 대접 받았어

그나마 김정숙 여사가 환대해 줘서 한국에서는 의외의 친분이 있었고

그 다음 정상 외교모임 부터 트럼프 와이프가 김정숙 여사 붙이고 다님

그냥 외교계 비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2025.04.15 126 0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2025.04.15 113 1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4 2025.04.14 1584 3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1524 3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2076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1923 1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2397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1610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1783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1795 1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2041 4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1828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3 2025.04.14 2128 8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1391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 2025.04.14 1911 3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17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