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호 법안, "민영화 방지법"

이재명 1호 법안, "민영화 방지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이스 2022.06.28 17:33
난 애초에 민영화 자체를 반대하는데

그러기에 이미 어느정권이든 민영화는 단행해와서 결국 이번에도 일부는 민영화하지 않을까 싶음.

김대중정부도 민영화 했는걸
쪼맹 2022.06.28 17:39
민영화를 무조건 반대한다는게 아니라,
국회를 통해서 충분히 논의 하자고 설명하는 내용이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짐..
askazz 2022.06.29 06:06
[@쪼맹] 무조건 반대야.
백날 방만경영 만년적자 떠들어도,
민간에가서 지불해야할 비용이 수십배야.
그냥요 2022.06.29 18:58
[@쪼맹] 민영화 뜻을 모르고있는거아님??
ENTP 2022.06.28 17:53
민영화 결사 반대
샤랄라 2022.06.28 18:49
무조건 민영화 반대는 옳지않다고 생각은함 근데 필수라고 생각되는 전기, 수도, 가스는 민영화는 안된다고 생각함.
실론티 2022.06.28 19:04
민영화해서 성공한 케이스 별로 못본거 같은데...
삶에 필수적인 전기 수도 가스 교통 의료는 어느정도 국가가 관리하는게 맞다고 봄
느헉 2022.06.28 19:22
기간망 민영화 하려는 시도라도 보이면 좌파건 우파건 죽창 들어라.

자자 손손 삥뜯기기 싫으면

인천 공항 이미 조삼조삼 팔다리 다 잘렸고 몸통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먹물 한방울 튀기가 힘들지 한방울 튀면 언젠간 시커매 진다.
몽헤알 2022.06.28 19:40
좌이건 우이건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건 잘알고 긁어주네
blanked 2022.06.28 22:43
국가 주요시설들은 절대로 민영화 되면 안됨.
우레탄폼 2022.06.29 01:50
좋네
리얼티인컴 2022.06.29 10:33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은 사실상 복지느낌으로 접근해야지 거기에 시장원리를 들이대고 민영화를 한다고하면 소련 꼬라지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올리가르히의 탄생은 뻔하지.
정광이 2022.06.29 11:55
일본 전기 민영화 후 전기료 인상 취재한거 봤는데 터무니없이 오르더라
정센 2022.06.29 13:33
이재명이 인기있는 이유 .. 사람이 똑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려운데 잘 긁음 ..
yanbal 2022.06.29 18:15
걱정마 이건 여야를 떠나 정상적인 사람이면 다 반대함.... 이명박이 인천공항 팔아재끼려고 했을 때도 다 욕한거 아님??
이치반카스가 2022.06.29 22:49
물 전기 의료 철도 도로같은건 절대 민영화되선안됨
의료민영의 현실이 미국에있고
전기민영의 현실이 일본에있고
수도민영의 현실이 영국에있다
파이럴 2022.06.29 23:03
역시 이재명
쎈과함께 2022.06.30 09:07
한전 적자를.. 원전..인플레..부실 경영으로만 치부하는데.. 민간발전이 큼..한전이 민간 발전에서 전력단가를 200원에 사서.. 국민에게 100원에 파는 말도 안되는 장사를 하고 있음.. 지금 민간발전이 최대 실적을 뽑고 있는데.. 한전은 그 손해를 다 떠안음.. 그리고..철도민영화 얘기 나올때 srt도 황금 노선을 민영화 한거임..거기서 남겨서 적자 매꿔야되는데.. 한국철도가 부실하게 만드는 구조임..보수정권은 전부 민영화 하는게 아니라.. 알짜 사업만 민영화 해서.. 공기업부실을 키우려 하고 있음
qwoepqd 2022.07.01 00:12
[@쎈과함께] 추가로 재밌는건.. 민자발전은 SMP 가격이 낮아서 연료비보다 손해볼 경우 발전에 입찰도 안해요 그냥 안돌리고 말지 식이고.. 그에 따라 공영발전사는 출력량을 더 높여야되서 적자가 더욱 가중되는 신기한 구조 ㅎㅎ 리스크는 공기업이 지고 돈은 사기업이 가져갑니다. 근데 이걸 공기업 적자인데 성과급잔치~라는식으로 기사화해서 또 공영부분을 민영화로 가속시키는 1석2조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6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댓글+6 2025.10.18 1094 2
20745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766 1
20744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2025.10.18 835 3
20743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댓글+2 2025.10.18 519 1
2074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댓글+4 2025.10.18 942 1
20741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546 2
20740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2025.10.18 646 8
20739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626 2
20738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752 2
2073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3 2025.10.18 1334 9
20736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3 2025.10.18 1196 4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댓글+1 2025.10.18 940 3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 2025.10.18 1232 7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1 2025.10.18 982 2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6 2025.10.18 1150 5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1 2025.10.18 106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