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근황

미국 텍사스 근황






 

요약


1.텍사스에서 임신 6주 이후 낙태 완전금지.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도 낙태금지.


최근 낙태시술을 받은 여성을 살인죄로 기소함. 제3자가 낙태시술을 한 의사나 낙태시술을 도운 사람을 소송할경우 텍사스주 정부로부터 포상금 1만달러를 받을 수 있음



2.2020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선언함. 따라서 텍사스 주는 바이든을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권한대행이라고 여김. 



3.텍사스주 정강에 동성애는 비정상적이며 트랜스젠더를 승인하려는 일체의 노력에 반대한다는 문구 삽입. 공화당 지지하는 게이들도 내쫓아버림.



4.학교, 법원, 공공건물에서 기독교식 기도를 하는 것을 강하게 지지하는 내용을 정강에 삽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2.06.25 12:58
강한 보수파지역 총기도 관대함 백인중심이 강함
흐냐냐냐냥 2022.06.25 13:09
3은 그렇다 쳐도 1,4는 너무한데???
타넬리어티반 2022.06.25 22:25
그냥 개독화 된 주지 뭐
Plazma 2022.06.26 12:12
종교원리주의자들은 결국 똑같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21 오디션 결승에서 본인 신곡 발표해서 반응 안 좋은 JYP 댓글+1 2025.07.28 317 1
19920 정상화 들어가는 SPC 근황 2025.07.28 382 0
19919 비행기 화물칸에 댕댕이태우고 제주도 가다 폐사 2025.07.28 332 0
19918 차량 후진해 식당으로 돌진. 손님 목에 유리 박혀, 웃는 가해자와 친… 댓글+2 2025.07.28 346 1
19917 트위터....문 부순 아저씨 댓글+4 2025.07.28 370 2
19916 보배)편의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섭취후 일어난일 댓글+2 2025.07.28 447 2
19915 "충동 못 참았다"…수영장서 초등 여학생 수영복 벗긴 25세 남성 체… 2025.07.28 448 2
19914 야산서 사육하는 흑염소 14마리 사냥한 양궁동호회 2025.07.28 400 4
19913 은행직원이 고객집 털었다가 검거됨 2025.07.28 408 2
19912 윤핵관 줄줄이 특검 수사‥추경호·나경원도 임박? 댓글+1 2025.07.28 814 5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302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2054 5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 2025.07.27 2256 2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2518 2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9 2025.07.26 2654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3 2025.07.26 184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