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찾아가 폭행한 20대…징역 4개월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찾아가 폭행한 20대…징역 4개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3522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6.20 15:56
옛날 찐따한테 맞으니까 쪽팔려서 엄벌을 원하나?
스피맨 2022.06.20 16:04
[@다크플레임드래곤] 니도 많이 맞았겠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6.20 16:51
[@스피맨] 뭐래 븅신이
시달 2022.06.20 17:34
양아치 새끼 이제 맞으니 엄벌 탄원 어휴
저런거 보면 학폭은 평생 낙인 처럼 찍혀야돼
갲도떵 2022.06.20 19:24
아에 죽여버리지.시체도 못 찾게 갈아서 여기저기 뿌려버렸으면 좋았을텐데
yanbal 2022.06.20 19:40
애들이라고 봐줄거면 저런 것은 정당방위가 되야하는거아님? 물론 증거가 있다는 전제하에... 피해자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찾아갔겠냐?
케세라세라 2022.06.20 22:14
징역 살고 나와서 마저 하지 못한 일 마무리 해라~
정센 2022.06.21 09:15
산채로 태워죽여도 모자랐을텐데 .. 너무 착하네
스카이워커88 2022.06.21 13:58
뭣도 아닌것들이 패거리로 있을때 지들이 뭐 대단히 강한 줄 알고 괴롭히다.
이제 그 무리 없으니까 신나게 쳐맞고 억울한가 보구먼
찌질한 ㅅㅋ들 그리고 어떻게 변하질 않냐  양아치들 습성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1 2025.07.25 470 3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2 2025.07.25 380 3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450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2025.07.25 568 1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313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2025.07.25 408 2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5 2025.07.25 514 4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675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3 2025.07.25 911 5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778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547 1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317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860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17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787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