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5천원 할인받으려다 상담원에게 고소당한 사람

배민 5천원 할인받으려다 상담원에게 고소당한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2022.06.16 07:34
3천원에 인생을 갉아먹네
정센 2022.06.16 08:25
능지 ....
아리토212 2022.06.16 09:33
아 여자구나
anjdal 2022.06.16 11:54
글에 온통 변명뿐이구나.
나 이래서 아파요
이랬으면 안했을거예요.

보통 쿠폰받고 안되면 아 이래서 안되는구나 하고 말지
누가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냐ㅋ
상담원이 고소했을 정도면 얼마나 상담사를 괴롭혔겠어
글에는 아예 언급도 제대로 안했고ㅋㅋ
갲도떵 2022.06.16 13:32
정의구현 아름다운 헤피엔딩이길 바란다.

인생 ㅈ되길~!
ahh11 2022.06.16 19:21
ㅋㅋ뭐 이런게 있지
yuuu 2022.06.16 20:30
능지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2025.07.21 493 1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1 2025.07.21 777 2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664 0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755 1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2025.07.21 818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1 2025.07.21 1093 6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6 2025.07.21 894 1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3 2025.07.21 1172 5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408 4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5.07.21 1184 3
19848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7 2025.07.20 1663 6
19847 디시에 글 남긴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사건의 견주 댓글+1 2025.07.20 1268 3
19846 7말8초 인천공항 대란 2025.07.20 1798 2
19845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댓글+4 2025.07.19 2360 1
19844 성동구 주민들 "명품동네에 장애학교 안돼" 반발 댓글+18 2025.07.19 1533 4
19843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댓글+6 2025.07.19 242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