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황 (feat. 시진핑 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중국 근황 (feat. 시진핑 딸)
8,055
2021.02.24 10:22
3
(사진: 시진핑의 딸, 시밍쩌)
1. 시진핑 딸의 사진을 유포한 사람이 작년 12월 징역 14년 형을 선고받음. 공범은 징역 2년 6개월.
2. 법원은 “싸움을 걸고 분란을 일으킨” 혐의를 적용하였는데 이는 주로 반체제 인사들에게 적용되어 온 혐의임.
3. 최근 당국이 변호사들 소환해서 조만간 있을 항소심에서 손 떼라고 압박함ㅋㅋㅋㅋㅋ 심지어 유포자 모친은 아들이 고문을 받았고 증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음.
어메이징 차이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559749&code=61131811&sid1=int&sid2=000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빌게이츠 비트코인 사망 선언
다음글 :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하는 아역배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2.24 11:44
125.♡.114.254
신고
아니 그래서 유포된 사진이 저거임?
아니 그래서 유포된 사진이 저거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7
1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8
2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4
3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3
4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주간베스트
+5
1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13
2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3
“딸이 숨을 안 쉬어요”…파출소로 달려온 아버지
4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4
5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베스트
+8
1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7
2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4
3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3
4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3
5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2025.04.01
64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
+
3
개
2025.04.01
270
1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184
0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
+
3
개
2025.04.01
519
3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2025.04.01
369
1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
+
1
개
2025.04.01
651
0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
+
4
개
2025.03.31
1642
3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914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
+
8
개
2025.03.31
2611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
+
7
개
2025.03.31
2118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2455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
+
2
개
2025.03.30
3562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
+
1
개
2025.03.30
3925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
+
1
개
2025.03.30
2951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
+
2
개
2025.03.30
3337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
+
2
개
2025.03.30
3276
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