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개사료 먹다 숨진 2세 여아

배고파 개사료 먹다 숨진 2세 여아


 


검찰은 “피고인들의 방임과 학대로 아이들이 영양실조를 겪고, 2세 여아는 배고픔에 개 사료를 먹기도 하는 등 가늠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04252?cds=news_edi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2.06.11 21:06
세상에 ㅅㅂ랄꺼 무기그대로 확정되라 제발
pig 2022.06.11 21:26
아무리 그래도 이건 선을 넘었네?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dgmkls 2022.06.11 23:02
하... 찢어죽일새.끼 진짜... 제 정신이냐..
larsulrich 2022.06.11 23:15
씨 발년 새남자랑 논다고 애를 죽이네
허류 2022.06.11 23:25
아 진짜 씨 발 자 찢어죽이고싶다 똑같이 해주고 싶다
서동구리 2022.06.12 00:02
저게 사람인가 짐승이지
주핲파 2022.06.12 10:55
[@서동구리] 짐승도 저러진않음
꾸기 2022.06.12 06:41
하~ 진짜 이런 뉴스 볼때마다 마음이 갑갑하다..
하늘에서라도 잘 살아라.
낭만목수 2022.06.12 08:46
휴우... 그냥 갑갑허네.. 부디 무기징역으로 확정되길...
테클충 2022.06.12 09:47
개밥은 챙겨줬나보네 개ㅅㅐ끼라 그런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52 과일 시세 폭등에 원인 = 건설사,철강회사들 댓글+5 2024.09.19 1141 5
16851 에이전트 핵폭탄급 폭로…사비·포터·푸엔테 韓 감독 관심 진짜였다 댓글+4 2024.09.19 935 3
16850 저년차 삼성전자 직원이 본 삼성전자.blind 댓글+4 2024.09.19 1242 4
16849 탈세 의혹 연예인들, ‘국민 MC’ 유재석 본 받아라…왜? 2024.09.19 946 5
16848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 댓글+1 2024.09.19 1284 1
16847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환자 생명 지킨 원주기독병원 댓글+1 2024.09.19 909 3
16846 곽튜브 2차 사과문 댓글+10 2024.09.19 2687 3
16845 의료대란 근황 댓글+34 2024.09.19 2580 7
16844 전세 사기 판결 결과 댓글+5 2024.09.19 1861 6
16843 쿠팡 반품센터 현실 댓글+5 2024.09.18 2987 8
16842 대리수술시킨 의사들의 내로남불에 분노한 판사 2024.09.18 2123 6
16841 요즘 너무 비싸졌다고 생각하는 간식...manhwa 댓글+3 2024.09.18 2552 3
16840 어이없는 보안직 면접 후기 댓글+1 2024.09.18 2233 5
16839 30살 병역기피자 "유학 보내달라"...법원 "안 된다" 댓글+4 2024.09.18 1465 1
16838 시월드는 옛말, 이젠 처월드.."결혼 안 하는 게 속 편해요 2024.09.18 1838 2
16837 사무장병원·면대약국 등이 빼돌린 건보재정, 10년간 3조원 육박 2024.09.18 100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