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국토교통부

4,438 2022.06.06 14:15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77446

이전글 : 진심 빡친 짱국 여행 유튜버

다음글 : 국민들한테 팩폭 하는 경제학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6.06 15:23 106.♡.142.24

하루하루 재미지다 재미져 18

아른아른 2022.06.06 16:40 223.♡.149.199

실패라는 결과를 두고 고의와 실수의 차이를 모르는 시대.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6.06 19:16 49.♡.212.109

다음날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이 무슨 얘기를 할지 미리 알고 있다니...
인류 기술의 위대한 승리다!!

낭만목수 2022.06.06 19:48 106.♡.142.116

법사님의 신통력이 발휘된 것일수도 ㅎ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6.06 20:09 117.♡.26.238

요즘은 기레기라고 안하고 ‘기더기’라고 한다면서요?!
기자 + 구더기

아리토212 2022.06.07 10:16 121.♡.33.189

저렇게 할수밖에 없는게 저렇게하면 국민50프로 이상은 믿거든

스카이워커88 2022.06.07 11:51 211.♡.181.224

이런거 보고도 국짐의 주작이 주작이 아니라고 우기는 애들이 있을까
설마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가상의 간담회 만들고 쿵짜꿍짝 간담회 내용을 진짜로 알거아냐
이거 터지기전에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2개	2025.03.28	649	0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548	1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개	2025.03.28	954	0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662	0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2025.03.28	725	1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37	0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569	0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769	1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3개	2025.03.28	868	4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672	0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개	2025.03.28	900	0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805	1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1개	2025.03.28	987	3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2389	1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개	2025.03.27	2360	2
18765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홀 위험지역 공개 불가' 댓글+8개	2025.03.27	231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