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브로커'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송강호, '브로커'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 '브로커'에서 주연한 송강호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송강호는 현지시각  28 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5 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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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22.05.29 20:30
인성쓰레기인건 뭐...
Aasse 2022.05.29 21:18
[@좀비] 그런게 있었음?
elfikeld 2022.05.31 06:38
[@좀비] 니 인성은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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