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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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 2022.05.28 12:37
나도 공항에서 근무해서 내용 몇개 겹치네
전이흐야 2022.05.28 15:17
위탁수하물에 보조배터리 좀 넣지 말아주세요
도부 2022.05.28 16:43
어디 항공사인데 취소 수수료가 저거밖에 안하지??
뱅기 탈 때 탑승권을 2번 확인하는데도 잘못타는 경우가 있구나....ㄷㄷ
느헉 2022.05.28 16:56
하나하나 개웃기네 ㅋㅋ

나도 비슷한 경우 있는데...

공구 베터리는 공구에 꼭 부착하고 추가 베터리는 반드시 들고타야 하거든. 근데 공구 베터리가 18v 넘어가면 좀 크고 무거워서 종종 들고 타는걸 까묵나봐.

ㅅㅂ 이거 땜에 직원들이 시간 없어서 뺏긴 베터리가 5개가 넘음. 하나에 7-9만원씩 하거든.
하도 빡쳐서 담부터 공항에서 베터리 뺏기면 개인돈으로 박으라 했더니

실수해도 기를 쓰고 찾아 옴
decoder 2022.05.28 19:24
오래된 얘기인가?
8번 같은 경우는 꽤 오래전부터 티켓체크 보딩때 하기때문에 불가능 하잖아.
파이럴 2022.05.29 00:54
20대.. 븅신 새키들 진짜
냥리84 2022.06.04 14:35
4번 비슷한건 해본적있는데 ㅋ 버스탈때 지금오는 가장빠른버스타고 놀러간적있음 그렇게 간곳이 익산... 참 조용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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