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디시인의 아파트 단지 실종 사건

믿거나 말거나 디시인의 아파트 단지 실종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5.23 14:44
솔직히 캣맘두고 별다른 말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건 뭐 지들이 초법적 지위라도 가진 줄 아나? 주거지 조져도 고양이 위해서 그랬다, 차 조져도 고양이 위해서 그랬다, 돈 갈취해도 고양이 위해서 그랬다, 이젠 유괴까제 해놓고 나 범죄자 아니라고?
오픈유어아이즈 2022.05.23 16:00
[@꽃자갈] 그냥 이성적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야 의미가 없는게 애니멀 호더는 그냥 정신병이나 마찬가지임. 선진국들은 관련해서 법적인 제도를 만드는 추세기 때문에 우리도 따라가야할 문제같음.
스티브로저스 2022.05.23 15:52
자기애인줄 알고 데려 갔다고 했다가 고양이를 괴롭혀서 교육을 시키려고 하루동안 데려갔다고 했다고?
완전 조현병 환자나 할 법한 소리네


납득가는  소리는 하나도 없어
갲도떵 2022.05.23 15:56
그래서 애가 소리지르거나 귀찮게 했으면 목을 졸랐겠지.
decoder 2022.05.23 16:29
길고양이랑 오래 접촉하면 뇌가 쪼그라드는 병이 있나?
아님 정신적으로 떨어져서 주변에 사람이 안 모이면 고작 고양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건가.
이것도 뭔가 연구논문이 있을 것 같다. 찾아봐야지.
가보자잇 2022.05.23 18:10
캣맘충들은 진짜 정신병임
네온 2022.05.23 21:43
애 가두는 캣맘 ㅋㅋㅋㅋ
SDVSFfs 2022.05.24 09:47
ㅋㅋㅋ대가리에 보톡스를 맞아서 뇌주름 다 펴져도 저런짓은 안할거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2025.04.01 26 0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2025.04.01 33 0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2025.04.01 429 0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4 2025.03.31 1453 3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781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7 2025.03.31 2443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1965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2289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3457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819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857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3242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317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903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3407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336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