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경 '법카 의혹' 폭로 공무원, 김은혜 유세 돕는다"

[단독] "김혜경 '법카 의혹' 폭로 공무원, 김은혜 유세 돕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18 14:40
국짐 쁘락치였누...
구라구나 2022.05.18 15:50
그렇지 저 제보자가 김혜경 초밥먹게 만들었고 소고기사게 만들었을꺼야~ 다 국힘 새끼들 계획이었어~  그치?
간쨩 2022.05.19 02:48
역겹
우레탄폼 2022.05.19 03:40
법카 제대로 쓰는지 국힘쪽도 조사해보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19 08:40
[@우레탄폼] 의혹이 속속들이 나와도
반응조차 안하고 언론에서 떠들지를 않으니
이슈가 안됨
대표적으로 원희룡
낭만목수 2022.05.19 15:08
뭐 당연히 그렇겠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005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823 5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913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158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634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843 7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757 5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850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1308 7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1087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692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528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924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50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845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4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