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5.03 11:33
아직도 한국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같은 친일파가 너무 많다ㅜ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가서 살지
Uuuipo 2022.05.03 11:39
미친건가
짜르 2022.05.03 11:46
숨기고 은밀히 나대는 토왜가 아닌 대놓고 나대는 토왜를 문체부 후보자로 내놓은 윤빡대갈 당신은 대체..
불룩불룩 2022.05.03 12:03
꽃자갈 2022.05.03 12:11
다른 건 안바래.

검증회에서 몰라요 호호호 시즌 2만 나오지 말자
깐따삐야별 2022.05.03 12:49
그 돈이 피해자들이 받은돈이냐? 박정희가 받았지
그럼 포스코가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준적 있냐?
나라가 보상해준게 있냐?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인지 원... 제대로 된 놈 하나라도 있어야지
쳐 맞아놓고 때린놈 걱정하고 있으니 혹시 옆에서 같이 친놈인가?
larsulrich 2022.05.03 12:52
저런걸 후보라고 올리나
그냥 쪽바리새퀴네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5.03 13:10
왜 여기서 인사청문회 받고 계신가요?
야스쿠니 신사로 돌아가시죠.
느헉 2022.05.03 13:56
천황폐하께 훈장을 받으셔야 할 사람이 왜 한국에서 염병을 떠시는지

가서 황국신민이 되세요
흐냐냐냐냥 2022.05.03 14:00
이승만 ㅅㅂㅅㄲ 왜 청산 안헤서 저딴것들 숨쉬고 있게 만들었냐
decoder 2022.05.03 14:09
2찍들아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 안되긋나.
케세라세라 2022.05.03 14:23
알바없이 조용한 게시글이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2.05.03 1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어벤져스 어셈블
이런 ㅅㄲ들로만 골라 앉히는것도 대단하다 ㅋㅋㅋㅋ염병
맨날 내로남불 외쳐대던 사람들 와서 좀 댓글좀 달아봐바요
지금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있는건지 본인들한테 직접 얘기좀 듣고싶다.

저학력에 배움이 없어 역사의식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배울만큼 배우고 오히려 고학력인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갖고있으면 위험하죠.. 권력과 권한을 쥐어주면 더더욱..
스티브로저스 2022.05.05 22:36
[@캬캬캬캬캬이이이] 어벤져스라기보단 범죄자 모임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님?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2.05.03 16:02
장관은 하고싶나보네ㅉㅉㅉ
sdfsdfghkd 2022.05.03 16:08
보수, 진보 문제가 아니라 이건 뭐 민족의 이익에 정면으로 반하는 인간 아닌가? 조국 때 그토록 나대던 언론, 여론들이 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이토록 조용한가? 이 사안이야말로 보수, 진보 할 꺼 없이 모두가 분노해야 하는 거 아닌가?
LD50 2022.05.03 21:28
잽머니를 얼마나 쳐 먹었길래
잘있어라맨피스 2022.05.03 22:25
을사오적이 안 죽고 아직도 살아있었나 보구만ㅋㅋㅋㅋ
우레탄폼 2022.05.04 04:42
민족반역자 맞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921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551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78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889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238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504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991 1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30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73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889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61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603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77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25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