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흑역사를 알아보자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흑역사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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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많은 논란에 둘러싸인 박진 외교부장관 후보자


장남이 해외 도박사이트의 설립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문제,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푸틴 대통령 당선 축하."

"위안부 합의는 한일간 공식합의" 등의 막말과 더불어 위장전입까지...


하지만 그의 가장 어두운 역사는 따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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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최연희 전 의원이다. (한나라당)

2006년 최연희는 동료의원들, 동아일보 기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그는 그 자리에서 갑자기 여기자의 가슴을 만졌다.


문제가 되자 "식당 아주머니인 줄 알고 만졌다." 라고 해명했다. 띠용?

식당아주머니 가슴은 만져도 되는 듯


이 문제에 대해 박진 당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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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자회견장에서 느닷없이 술잔과 망치를 꺼내들어 술잔을 와장창 깨버리며

"개인에게 모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건의 발단은 폭탄주다!"


​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가해자 국회의원에서 폭탄주로 문제의 본질을 흐려버렸다.

그리고 깨진 잔은 안 치우고 그대로 퇴장.


여담으로 그는 당시 폭탄주를 소탕하는 모임 일명 '폭소클럽'의 회장을 역임했다.


추가로 최연희는 사건 이후에 한 번 더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해당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결국 선고유예가 판결되었다.


역시나 K-사법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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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2.05.02 08:35
ㅇㅅㅇ이 말 잘듣겠네ㅋㅋㅋㅋㅋ
집유도 아니고 선고유예 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5.02 09:57
아니 나 진짜 처음봤어
선고유예라는게 있는거야...?;;;;;
gottabe 2022.05.02 10:28
[@다크플레임드래곤] 재판 도중 당선이 되었나 봐요
스카이워커88 2022.05.02 10:23
저긴 죄다 사고방식이 썩은 인물들이 다수임
아른아른 2022.05.02 18:29
사법이고 입법이고 행정이고 저래도 당선시키는게 전 킬포 같네요.
국민들이 만들어가는게 민주주의인데..

한 명의 공평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투표를 마치 오늘 중식은 별로니 한식이나 먹어볼까 라는 마음으로 임하는건 아닌지...
총각무우 2022.05.03 06:43
원래 그런 자들이라 새롭지도 않네
속아서 2번 찍은 분들이여 언론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대선후보든 지방선거 출마자든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하시길 부탁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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